꼬마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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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NIKON CORPORATION카메라모델명NIKON D70s소프트웨어Ver.1.00 촬영일자2006:09:30 16:17:06촬영모드0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0/2500조리개 값f/4.0촛점거리1050/10조리개 최대개방30/10노출보정0/6플래쉬Not Fired35mm 환산157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800 X 532원본사진 크기1504 X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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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부들과(Typhaceae) 2속 (피자식물문/백합강/부들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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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부들속(Typha) 4종 |
국명 | 꼬마부들 |
학명 | Typha laxmannii Lepech. |
분포 | 한국(강원, 경기, 충남, 경북, 전남), 중국, 일본, 러시아, 유라시아 |
개요 | 습지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직립하며 높이 0.8~1.3m, 폭 0.5~1cm이다. 잎은 어긋나며, 밑부분이 잎집으로 되어 줄기를 감싼다. 잎몸은 선형으로 길이 40~90cm, 폭 2~5mm, 두께는 1.7~3.5mm, 잎끝은 점차 가늘어져 끝은 다소 둔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6~7월에 기둥 모양의 육수꽃차례에 핀다. 암꽃이삭과 수꽃이삭은 서로 떨어져 있으며, 그 거리는 2~3cm이다. 수꽃이삭은 위쪽에 붙으며, 길이 8~14cm이다. 암꽃이삭은 아래쪽에 달리며, 길이 3~6cm이다. 수꽃의 꽃밥은 뭉뚝하며, 길이 1.9~2.1cm이다. 암꽃의 암술머리는 주걱 모양, 길이 0.5~0.9mm, 폭 0.2mm이다. 씨방은 방추형이다. 우리나라의 중부 이북에 자생하며, 아시아와 유럽에 분포한다. 국내 부들속 식물 중에서 키가 가장 작으며, 잎이 5mm 미만으로 좁고 암꽃이삭의 길이 3~6cm로 짧으므로 구분된다. 꽃가루를 지혈제, 이뇨제 등으로 약용하고, 잎을 초물제품 원료로 쓴다. 좀부들이라고도 한다. |
참고문헌 | 한국식물 도해도감 Ⅴ. 골풀과, 곡정초과, 부들과(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