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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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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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촌
- 두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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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lden yellow
- 두상화서,
| 과 | 국화과(Compositae) 106속 (피자식물문/목련강/국화목) |
|---|---|
| 속 | 금잔화속(Calendula) 1종 |
| 국명 | 금잔화 |
| 학명 | Calendula arvensis L. |
| 별명 | 포트메리골드, pot marigold |
| 원산지 | 지중해연안과 유럽 남부지방 원산 |
| 분포 | 관상용으로 식재한다. |
| 전체크기 | 야생상의 경우 높이 10-20cm, 재배종의 경우 높이 30㎝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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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국화목 국화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전체에 짧은 털이 난다. 줄기는 곧추서고 높이 20~50cm이며, 밑에서부터 가지가 갈라진다. 뿌리잎은 모여나며, 긴 난형이다. 줄기잎은 어긋나며, 넓은 피침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아래쪽이 줄기를 조금 감싼다.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는 없다. 꽃은 6~9월에 피는데 줄기나 가지 끝에서 머리모양꽃차례가 1개씩 달리며, 지름 1.5~2.0cm이다. 머리모양꽃차례의 가장자리에는 붉은빛이 도는 노란 색의 혀모양꽃이 달리고, 안쪽에는 노란 색의 관모양꽃이 배열한다. 혀모양꽃의 길이는 모인꽃싸개 조각 길이보다 항상 2배 이하이다. 모인꽃싸개잎은 접시 모양이며, 녹색이다. 열매는 겉에 가시 모양의 돌기가 난다. 화단에 관상용으로 심어 기르는 한해살이풀이다. 꽃은 절화용, 식물체는 약용 또는 식용 색소용으로 쓴다. 국명은 ‘금빛 술잔을 닮은 꽃’이라는 뜻의 한자명 ‘금잔화(金盞花)’에서 유래하였다. 유럽 남부, 지중해 연안 원산으로 우리나라 전역에서 관상용으로 심어 기른다. |
| 동정키 | 머리모양꽃차례의 모양이 술잔같기 때문에 금잔화(金盞花)라고 한다. |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3)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4)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