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마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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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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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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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리
- 여러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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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llow
과 | 마타리과(Valerianaceae) 3속 (피자식물문/목련강/산토끼꽃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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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마타리속(Patrinia) 5종 |
국명 | 금마타리(한반도특산식물)(희귀멸종위기 식물 : LC 약관심종) |
학명 | Patrinia saniculifolia Hemsl. |
별명 | 변두채엽패장(강원정선) |
원산지 | 한국. |
분포 | 한국(울릉도 및 제주특별자치도를 제외한 전국) |
전체크기 | 높이 30cm이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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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산 등의 바위틈이나 햇볕이 잘 드는 다소 건조한 능선이나 길 가장자리에서 자란다. 햇볕이 4시간 이상 쪼이는 장소가 적합하며 토양은 부식질이 있고 배수가 양호한 사질양토가 좋다. 내한성이 강하므로 스키장이나 강원지역 폐광지 복구사업시에 지피조경용으로 적합하다. |
개요 | 산지의 능선 바위틈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 20~60cm이다. 줄기는 곧추선다. 뿌리잎은 잎자루가 길고 다소 둥글며 5~7개인데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지고 다시 3개 또는 톱니처럼 갈라진다. 줄기잎은 잎자루가 극히 짧으며 마주나고 모두 깊게 손바닥 모양 또는 깃꼴로 갈라진다. 꽃은 5~7월에 황색으로 피고, 원줄기 끝에 산방상으로 달린다. 꽃대와 작은꽃대 안쪽에 돌기 같은 털이 빽빽하다. 꽃부리는 종 모양으로 끝이 5갈래로 갈라진다. 수술은 4개이고 암술은 1개이며 밖으로 길게 나온다. 열매는 수과, 날개 같은 포가 달리고 열매 길이의 2배 정도이다.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는 한국 고유종이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향마타리라고도 부른다. |
근연종* | ▶마타리 : 패장이라는 생약으로 쓰이는데 한방에서 종양의 소염제, 해열제, 배농성 이뇨제, 정혈(淨血)해독, 부종의 이뇨제, 코피가 나거나 토혈시 지혈제로 이용된다. 주로 뿌리를 이용한다. |
동정키 | 국내에만 자생하는 특산 식물이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