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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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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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엽활엽성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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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인동과(Caprifoliaceae) 9속 (피자식물문/목련강/산토끼꽃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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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인동속(Lonicera) 20종 |
국명 | 구슬댕댕이 |
학명 | Lonicera vesicaria Kom. |
별명 | 단가목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중국 동북부, 한국(중부 이북) |
전체크기 | 높이 1.5m 에 달한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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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높은산의 숲 속에서 진달래, 참나무류, 단풍나무 등과 혼재한다. 토양적응성은 뛰어난 편으로 적윤한 곳이나 건조한 곳에서 모두 번성하며 특히 석회암 상에서 자란다. 내한성이 강하며 음지에서는 생육이 나쁘고 양지에서 번성한다. 내염성과 내공해성이 강하다. |
개요 | 산지, 석회암지대에 자라는 낙엽 활엽 떨기나무이다. 줄기는 속이 흰색으로 꽉 차며 어린가지에 샘털과 굳센 털이 나고 높이 1.5~2.0m이다. 잎은 마주나며 잎자루는 길이 0.5~1cm이다. 잎몸은 난형 또는 넓은 난형으로 길이 6~11cm, 폭 3~6cm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가는 털이 있다. 잎 양면의 맥 위에 털이 난다. 꽃은 5~6월에 피는데 잎겨드랑이에서 난 길이 3~4mm의 꽃대 끝에 2개씩 달리며 연한 노란색이다. 포잎은 크고 난형이며 작은 포잎은 합쳐져서 꽃받침을 완전히 둘러싼다. 꽃부리는 입술 모양이며 윗입술은 끝이 4갈래로 얕게 갈라지며 아랫입술은 가늘고 길다. 열매는 장과, 지름 1cm쯤으로 둥글고 9~10월에 붉게 익는다.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 나며, 중국 북동부에 분포한다. 댕댕이나무에 비해 포잎은 크고, 열매는 둥글며 붉게 익으므로 구별된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열매를 먹을 수 있다. |
참고문헌 | 427., Kim. I. R. 2014. Phylogeny and Plant Biogeography of Lonicera L. (Caprifoliaceae) in Korea. Master’s thesis of Ajou Univ., Suwon. Pp. 1-85. (in Kore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