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난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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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년생 부생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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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llow,white
- 총상화서,
과 | 노루발과(Pyrolaceae) 6속 (피자식물문/목련강/진달래목) ---->수정난풀과(Monotropace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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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수정난풀속(Monotropa) 2종 |
국명 | 구상난풀(희귀멸종위기 식물 : LC 약관심종) |
학명 | Monotropa hypopithys L. |
별명 | 구상란풀, 석장풀(북한), 석장초(북한) |
원산지 | 한국 |
분포 | 동북아시아, 미국, 유럽 / 한국(경기도; 충청북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제주특별자치도) |
전체크기 | 높이가 20cm정도에 이른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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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소나무 등 침엽림속의 다소음습한 곳에서 난다. |
개요 | 깊은 산 숲속 그늘지고 축축한 곳에서 여러해살이풀로 자라는 부생식물이다. 키는 20cm 정도이다. 줄기는 다육질, 원기둥 모양이며 모여난다. 전체적으로 연한 황갈색이 돌고 잔털이 있다. 잎은 퇴화된 비늘 같은 것이 20~30개쯤 어긋나게 달리는데 길이는 1~1.5cm, 폭은 0.5~0.7cm 정도이다. 꽃은 5~6월에 줄기 끝에 총상으로 달리며, 연한 황백색으로 아래를 향해 핀다. 수술은 8개이고 암술은 적갈색을 띤다. 열매는 삭과이며 위쪽을 향해서 달린다. 우리나라 중부와 제주도 한라산에 자생하며, 북미, 아시아, 유럽 등에도 분포한다. 전초를 약용한다. |
근연종* | ▶수정란풀: 높이 8-15cm, 전체가 흰색, 땅속줄기는 덩어리지고, 꽃대는 곧게 선다. 꽃은 은백색, 줄기 끝에 붙는다. |
동정키 | 세계에 3-4종, 우리 나라에는 2종이 분포한다. 썩은 나무에 붙어 살고, 엽록소가 없는 식물이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