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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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엽활엽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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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 인동과(Caprifoliaceae) 9속 (피자식물문/목련강/산토끼꽃목) |
|---|---|
| 속 | 인동속(Lonicera) 20종 |
| 국명 | 괴불나무 |
| 학명 | Lonicera maackii (Rupr.) Maxim. |
| 별명 | 개불낭(제주)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북아메리카(도입 또는 귀화), 북중국, 내몽골, 동시베리아(아무르, 우수리, 오호츠크), 일본, 한국(강원, 경기,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제주) |
| 전체크기 | 높이가 5m 정도로 자란다.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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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숲속이나 음지에서 자라며 내한성이 강하다. 내건성은 약하고 맹아력과 내조성, 내공해성이 강하며 비옥적윤한 사질양토에서 생장이 양호하다. |
| 개요 | 산기슭이나 골짜기에 자라는 낙엽 활엽 떨기나무이다. 줄기는 높이 2~5m이며, 속은 갈색이고 반쯤 비어 있다. 잎은 마주나며, 타원형 또는 긴 도란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 양면에 털이 난다. 꽃은 5~6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난 꽃대 끝에 2개씩 달리며,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장과이며 9~10월에 붉게 익는다. 우리나라 전역에 나며,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한다. 관상가치가 높은 자원식물이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열매를 식용한다. |
| 참고문헌 | 한반도 수목지 4(20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