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남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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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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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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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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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까치꽃
- 여러해살이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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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sky
과 | 용담과(Gentianaceae) 7속 (피자식물문/목련강/용담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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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용담속(Gentiana) 18종 |
국명 | 과남풀(희귀멸종위기 식물 : LC 약관심종) |
학명 | Gentiana triflora var. japonica (Kusn.) H.Hara |
별명 | 룡담(북한),큰용담,긴잎용담, 북괴남풀, 칼잎룡담, 칼잎용담, 큰잎룡담, 큰초룡담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중국, 러시아 / 한국(경기도; 강원특별자치도; 경상남도), 백두산 지역 |
전체크기 | 높이는 30~80cm이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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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산지의 습지 |
개요 | 저지대의 습지, 산지의 햇볕이 잘 드는 곳, 등산로 주변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100cm쯤이다. 잎은 마주나며 잎자루가 없다. 잎몸은 피침형 또는 좁은 피침형으로 길이 10~12cm, 폭 1.5~1.8cm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3개의 맥이 뚜렷하다. 꽃은 8~10월에 피는데 줄기 끝과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여러 개가 달리며 보라색이다. 꽃 밑에 붙은 잎은 꽃부리보다 길다. 꽃받침은 종 모양이며 5~6갈래로 갈라진다. 꽃부리는 종 모양으로 길이 5cm쯤이며 5~6갈래로 갈라지고 갈래 사이의 부꽃부리 갈래는 짧다.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다. 열매는 삭과이며 2갈래로 갈라진다.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나며, 중국 동북부, 일본, 러시아 동북부 등에 분포한다. 이 종은 줄기와 잎 아랫면 주맥에 돌기가 없고 꽃받침 열편이 곧추서므로 용담과 구분된다. 뿌리를 약용한다. 큰용담이라고도 한다.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명집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1949) |
* 07-10-02 14:18:28 : 큰용담에서 변경(카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