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요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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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엽활엽의 덩굴성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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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추화서,취산화서,
과 | 꼭두선이과(Rubiaceae) 18속 (피자식물문/목련강/꼭두선이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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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계요등속(Paederia) 3종 |
국명 | 계요등 |
학명 | Paederia foetida L. |
별명 | 게정동·도냉이풀·마령아(제주),계뇨등(북한)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제주, 전남북, 경남북(울릉도), 충남, 경기(대청도)에 나며 일본, 대만, 중국, 필리핀에 분포한다. |
전체크기 | 길이 5~7m이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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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산기슭 양지나 물가 |
개요 | 산과 들에 흔하게 자라는 낙엽성 덩굴나무이다. 나무이지만 줄기 위쪽이 겨울에 죽어 풀의 성질도 가지고 있다. 길이는 5~7m에 이르며 어린 가지에 잔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며 난형 또는 난상 피침형이고 끝은 길게 뾰족하다. 밑은 수평, 또는 심장 모양이다. 잎의 표면은 처음에는 털이 있다. 뒷면은 잔털이 있거나 없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7~8월에 원추꽃차례 또는 취산꽃차례로 피며, 줄기 끝에 또는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꽃받침은 끝이 5개로 갈라지며 백색이나 자주색이며 겉에 털이 있다. 수술은 5개로서 2개가 길고 암술대는 2개이다. 열매는 둥글며 9~10월에 황갈색으로 익고 털이 없다. 바다를 따라 황해도 섬, 경북 울릉도, 경기도, 충북지역에도 나지만 주로 남부지역에 흔하게 나며, 일본, 대만, 중국, 필리핀 등 아시아에 넓게 분포한다. |
근연종* | ▶좁은잎계요등(var. angustifolia T.Lee): 잎이 좁고 긴 피침형이며 길이 3-16㎝, 나비 5-10㎜로서 절저이고 표면에는 털이 없으나 뒷면 맥 위에 털이 있다. ▶털계요등(var. velutina Nakai): 잎이 넓고 뒷면에 융모가 밀생한다. |
동정키 | 내한성은 약하며 건조한 땅에서 잘 견디고 맹아력이 강하여 마디마다 새싹이 돋으며 바닷가의 해풍을 매우 좋아한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3)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4)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
고덕산 산책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