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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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SAMSUNG카메라모델명SAMSUNG AU75C촬영일자2010:05:22 17:13:28노출모드Auto exposure노출시간1/21플래쉬Not Fired화이트밸런스Manual사진 크기640 X 480원본사진 크기640 X 480
벵듸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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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SONY카메라모델명DSC-T1촬영일자2010:09:16 14:33:36감도(ISO)160촬영모드Program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0/400조리개 값f/3.5촛점거리67/10조리개 최대개방58/16노출보정0/10플래쉬29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1024 X 768원본사진 크기2592 X 1944
벵듸낭
- 상록활엽소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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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ht green or yellowish green
- 총상화서,
과 | 노린재나무과(Symplocaceae) 1속 (피자식물문/목련강/감나무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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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노린재나무속(Symplocos) 5종 |
국명 | 검은재나무(희귀멸종위기 식물 : VU 취약종) |
학명 | Symplocos prunifolia Siebold & Zucc. |
별명 | 거믄제낭(제주)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일본 / 한국(제주특별자치도) |
전체크기 | 수고 8m 정도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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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추위에 약해서 내륙지방에서는 월동이 불가능하나 음지에서는 잘 견디며 비옥적윤한 토양에서 생장이 양호하다. |
개요 | 산지에 자라는 상록성 작은큰키나무로 큰 것은 8m에 이른다. 꽃차례에만 털이 있고 가지는 굵으며 회갈색 또는 흑갈색이다. 잎은 어긋나며 넓은 피침형 또는 타원형이고, 잎끝은 점차 뾰족해지고, 밑은 뾰족하다. 잎의 길이는 3~6cm, 폭은 2~3cm이다. 표면은 짙은 녹색, 뒷면은 황갈색, 양면에 털이 없고, 물결 모양의 톱니가 드물게 있으며 가죽질, 광택이 있다. 잎자루는 길이 1∼1.5cm 정도이다. 꽃은 양성으로 5월에 황색 또는 연한 녹색으로 가지 끝에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통은 털이 없다. 갈래 조각은 달걀 모양, 넓으며 털이 있다. 수술은 5개의 무더기로 갈라진다. 열매는 지름 0.5~0.7cm로 긴 난형이고 가을에 검은색으로 익는다. 이 종은 노린재나무에 비해 잎은 상록성이고 꽃은 전년지 잎겨드랑이에 총상꽃차례로 달리므로 구별된다. 우리나라 제주도에 자생하며, 일본에도 분포한다. |
동정키 | 제주특별자치도에도 몇 그루밖에 없는 희귀수종으로 학술적으로 보존이 요청되는 수종이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조선삼림식물도설 (정태현, 1942),3)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4)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
효돈천 하천변의 검은재 가지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