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구상
- 상록침엽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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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종은 국가표준식물목록에서 삭제된 자료입니다. | |
| 과 | 소나무과(Pinaceae) 6속 (나자식물문/소나무강/소나무목) |
|---|---|
| 속 | 전나무속(Abies) 4종 |
| 국명 | 검은구상(희귀멸종위기 식물 : EW 야생멸종) |
| 학명 | Abies koreana for. nigrocarpa Hatus.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한라산, 지리산, 덕유산, 무등산의 표고 500-2,000m에 자생한다. |
| 전체크기 | 수고 18m, 수관의 폭 7-8m에 이른다.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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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추운 곳이나 더운 곳에서 모두 잘 자라며, 어릴 때는 약한 그늘을 좋아하지만 자라면서 햇빛을 필요로 한다. 유묘가 고온과 뜨거운 직사광선에 의한 피해를 받기 쉬우므로 해가림에 유의하여야 한다. |
| 개요 | ▶국내에만 자생하는 특산 식물. |
| 근연종* | ▶푸른구상(for. chlorocarpa T. Lee): 구과의 색이 푸른 것. ▶붉은구상(for. rubrocarpa T. Lee): 구과의 색이 붉은 것. ▶분비나무(Abies nephrolepis Maxim.): 구상나무에 비해 잎이 좁고 연약하며 배열이 빗처럼 되고, 구과의 실편포(實片苞)가 뒤로 젖혀지지 않고 위로 서 있는데, 구상나무와 혼생하기도 하며 전국 고산에 자생한다. |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 |
안국사 경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