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도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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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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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엽소관목이다.
- Rose pink
과 | 팥꽃나무과(Thymelaeaceae) 5속 (피자식물문/목련강/도금양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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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산닥나무속(Wikstroemia) 3종 |
국명 | 거문도닥나무(희귀멸종위기 식물 : CR 멸종위기종) |
학명 | Wikstroemia ganpi (Siebold & Zucc.) Maxim. |
분포 | 일본, 타이완 / 한국(전라남도 여수시; 경상남도 남해군; 부산시 동래구) |
전체크기 | 높이는 1m 내외이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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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숲의 가장자리 |
개요 | 해안가에 자생하는 낙엽 작은큰키나무로 높이는 1m 정도이다. 잔가지에는 털이 많으며 적갈색이다. 가지는 원줄기 아래쪽에서 분지해 뭉쳐나고, 위쪽에서 원추상의 많은 소지를 내며, 연녹색에서 적갈색으로 변한다. 털이 있다가 없어지며, 새가지의 윗부분은 매년 대부분 말라 죽는다. 잎은 어긋나고 막질, 난상 타원형 또는 장타원형이며 길이 1.5~6.0cm이다. 양 끝 모두 예리하거나 또는 뭉툭한 형이다. 예거치가 없고, 뒷면 가장자리와 맥 위에 드물게 털이 있다. 꽃은 양성화이며 7~8월에 통상의 담홍색 꽃이 여러 개 총상꽃차례로 달리며, 꽃자루에 털이 많다. 화반은 인편상으로 깊게 갈라진다. 열매는 긴 타원형의 수과이며 양 끝이 좁고 9~10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전라남도 여수, 경상남도 남해, 부산에 나며, 일본에도 분포한다. |
참고문헌 | 1) 한국 야생란의 종류와 지리적 분포에 관한 연구 (이종석, 19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