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누리장나무
- 낙엽활엽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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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산화서,
과 | 마편초과(Verbenaceae) 6속 (피자식물문/목련강/꿀풀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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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누리장나무속(Clerodendrum) 4종 |
국명 | 섬누리장나무 |
학명 | Clerodendrum trichotomum Thunb. var. esculentum Makino |
별명 | 거문누리장나무 |
원산지 | 한국. |
분포 | 강원특별자치도 및 황해도 이남지방. |
전체크기 | 높이 2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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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산록이나 계곡 또는 바닷가에서 자라며 햇빛이 잘 드는 전석지나 바위사이에서 자란다. 물빠짐이 좋은 사질토양이 좋고 내한성과 내공해성이 강하다. |
개요 | 온 줄기에서 누린내가 난다 하여 누리장나무라고 부른다. 열매는 여성의 노리개인 「부로치」처럼 익어 몹시 아름답다. |
근연종* | 잎 뒷면에 갈색털이 밀생한다. ▶누리장나무(C. trichotomum Thunb.): 잎은 길이 8-20㎝이며 뒷면 맥 위에는 털이 있고 희미한 선점이 퍼져 있으며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큰 톱니가 있고 엽병에도 털이 있다. |
동정키 | 온 줄기에서 누린내가 난다 하여 누리장나무라고 부른다. 열매는 여성의 노리개인 「부로치」처럼 익어 몹시 아름답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한국수목도감 (이창복, 19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