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제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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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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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배
- 여러해살이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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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tery green (brownish slightly)
| 과 | 난초과(Orchidaceae) 43속 (피자식물문/백합강/난초목) |
|---|---|
| 속 | 개제비란속(Coeloglossum) 3종 |
| 국명 | 개제비란 |
| 학명 | Coeloglossum viride var. bracteatum (Willd.) Rich. |
| 별명 | 개제비난, 몽울난초,몽울란초,큰몽울란,큰용울란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함북, 중국, 일본, 시베리아, 천도, 캄차카, 북미에 분포한다. ▶한라산(표고 1500m 지점)에서 자란다. |
| 전체크기 | 높이 15-30cm이다.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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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그늘에서 자란다. |
| 개요 | 높은 산 땅 위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는 굵어지는 게 있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15~40cm이다. 잎은 어긋나며, 2~4장, 긴 타원형 또는 넓은 타원형으로 길이 4~10cm, 폭 1.5~4cm, 줄기 위쪽으로 갈수록 작아진다. 꽃은 5~8월에 피며, 줄기 끝의 이삭꽃차례에 6~7개씩 달리며, 녹색이 도는 갈색이다. 꽃차례는 길이 4~12cm이다. 꽃싸개잎은 녹색, 좁은 피침형으로 길이 1~5cm, 꽃보다 길다. 꽃잎은 선상 피침형이고 꽃받침보다 짧다. 입술꽃잎은 길이 5~8mm, 끝이 3갈래로 갈라지는데 가운데 갈래가 가장 작다. 열매는 삭과이다. 우리나라 북부지방 양강도, 자강도, 전라남도, 제주도에 나며, 러시아 사할린, 시베리아, 몽골, 일본, 중국, 북아메리카, 유럽 등에 분포한다. 이 종은 입술꽃잎이 3갈래로 갈라지는데 가운데 갈래가 가장 작으므로 갈래의 크기가 서로 비슷한 포태제비란과 구분된다. 몽울난초, 큰몽울란이라고도 한다. |
| 근연종* | ▶포태제비란: 개제비란에 비하여 작고, 거(距)도 길이 1mm 정도이다. |
| 동정키 | 개제비란속은 북반구 온대 지방에 소수로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1종 1변종이 분포한다. |
| 참고문헌 | 1) 우리나라의 식물자원 (이창복, 196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