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새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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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Samsung Techwin카메라모델명
소프트웨어506181촬영일자2009:10:18 17:18:18감도(ISO)63촬영모드Program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10조리개 값f/3.5촛점거리66/10조리개 최대개방116/32노출보정0/10플래쉬외장후레쉬35mm 환산39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1024 X 768원본사진 크기2048 X 1536 봄까치꽃
- 낙엽활엽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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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ht purple
- 취산화서,
과 | 마편초과(Verbenaceae) 6속 (피자식물문/목련강/꿀풀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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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작살나무속(Callicarpa) 7종 |
국명 | 개새비나무 |
학명 | Callicarpa × shiraswana Makino |
원산지 | 일본 |
분포 | 전남 등 남쪽 섬에 분포 |
전체크기 | 높이 3m 정도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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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남해안 도서지방에서는 산록의 수림에서 자라며 내한성은 약하나 내음력이 강하고 바닷가에서 잘 자란다. |
개요 | 바닷가 숲속에 자라는 낙엽 떨기나무이다. 줄기는 높이 3~4m, 곧추서며, 가지는 회갈색을 띤다. 어린가지에는 별 모양의 털이 많지만, 2년생 이상의 가지에는 털이 성글게 난다. 잎은 마주나며, 난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길이 5~15cm, 폭 2~5cm, 끝은 점차 뾰족해지고 가장자리는 톱니 모양이다. 잎자루는 짧다. 꽃은 6~7월에 연한 자주색으로 피며, 잎겨드랑이에서 취산꽃차례를 이룬다. 꽃받침은 4갈래로 얕게 갈라진다. 꽃부리는 길이 4~5mm다. 열매는 핵과, 10월에 보라색으로 익는다. 우리나라 전라남도에 나며, 일본에도 분포한다. 작살나무와 새비나무의 잡종이다. 작살나무에 비해 잎 양면에 샘점이 있고, 새비나무에 비해 꽃받침이 얕게 갈라지며, 털이 거의 없는 특징으로 구분한다. |
근연종* | 꽃받침이 깊게 갈라지며 털이 있다. ▶좀새비나무(var. ramosissima Nakai): 잎의 길이가 1~3㎝로서 가지에 분지가 많은 것. ▶작살나무(C. japonica Thunb.): 잎에 털이 거의 없다. |
동정키 | 작살나무와의 잡종(雜種)을 개새비나무라고 하며, 꽃받침이 얕게 갈라지며 털이 거의 없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우리나라식물명감 (박만규, 1949),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