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벚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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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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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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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뫼
- 낙엽 활엽 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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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e
- 총상화서,
과 | 장미과(Rosaceae) 42속 (피자식물문/목련강/장미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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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벚나무속(Prunus) 43종 |
국명 | 개벚지나무 |
학명 | Prunus glandulifolia Rupr. |
별명 | 개벚지나무(평안북도), 개벗나무 |
원산지 | 중국, 극동러시아 |
분포 | 우리나라 중부 이북 계방산, 가리왕산, 설악산, 소백산, 오대산, 함백산 등. 평안남북도, 함경남북도, 강원특별자치도(백두대간) |
전체크기 | 높이 15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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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심산지역에서 자란다. 양수로서 햇빛이 잘 드는 습한 적윤지 토양에서 자란다. 다소 군집성도 있고 내음성이 약간 강한 편이며 내공해성과 내병충성은 보통이다. |
개요 | 높은 산의 계곡 주변에 자라는 낙엽 큰키나무로 높이는 10~20m 정도이다. 나무껍질은 황갈색, 윤이 나고, 얇은 조각으로 벗겨진다. 잎은 어긋나며, 타원형 또는 긴 난형이다. 잎 앞면은 털이 없고, 뒷면은 샘점이 많다. 꽃은 5월에 묵은 가지에서 난 총상꽃차례에 10~30개가 달리며, 흰색이다. 열매는 핵과, 8월에 검게 익으며 먹을 수 있다. 우리나라 중부 이북 계방산, 가리왕산, 설악산, 소백산, 오대산, 함백산 등에 나며, 중국 만주, 러시아 아무르, 우수리 등에 분포한다. 나무는 정원수, 땔감 따위로 이용하고 나무껍질은 약용, 세공용(細工用)으로 쓴다. 나무껍질과 꽃이 아름다워 관상자원으로 가치가 높다. 국내 유전자원이 유출되어 품종개량에 이용될 가능성이 있다. |
근연종* | ▶산개벚지(P. maximowiczii Rupr.): 강원특별자치도 심산에서 자라며 자갈색 나무껍질이 있고 곧게 자라며 꽃과 열매가 많다. |
동정키 | 맹아력이 좋고 생장도 빠른 편이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