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괭이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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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NIKON카메라모델명E885소프트웨어E885v1.1촬영일자2004:05:16 05:48:34감도(ISO)100촬영모드Program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0/143조리개 값f/2.8촛점거리80/10조리개 최대개방0/10노출보정0/10플래쉬Not Fired화이트밸런스AUTO 사진 크기800 X 600원본사진 크기1024 X 768
벼루
- 여러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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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범의귀과(Saxifragaceae) 17속 (피자식물문/목련강/장미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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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괭이눈속(Chrysosplenium) 17종 |
국명 | 가지괭이눈 |
학명 | Chrysosplenium ramosum Maxim. |
원산지 | 한국 |
분포 | 러시아 아무르, 우수리, 중국 만주, 일본 홋카이도, 혼슈 북부 및 중부 / 우리나라 중부 이북의 산지에 난다. |
전체크기 | 꽃대는 높이 7-15c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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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산지에서 자란다. |
개요 | 주로 산지 계곡 주변이나 습한 곳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높이 20cm 정도로 자라며, 무성지가 길게 뻗는다. 잎은 마주나며 잎자루가 없고, 둥근 부채꼴이다. 잎 가장자리에 안쪽으로 굽은 톱니가 있다. 꽃줄기는 높이 5~15cm다. 꽃은 4~6월에 피는데 조금 느슨한 취산꽃차례에 달리며, 꽃 주위의 꽃싸개잎과 꽃이 모두 녹색이고, 지름 3~5mm로 작은 편이다. 꽃받침잎은 수평으로 벌어진다. 열매는 삭과, 성숙하였을 때 잔처럼 넓게 벌어진다. 종자는 장방형 내지 난형으로 표면에 납작한 소돌기가 두 줄로 나서 격자무늬를 이루고 있으나 거의 매끄럽다. 강원도 이북에 나며, 세계적으로 러시아 아무르, 우수리, 중국 만주, 일본 홋카이도, 혼슈 북부 및 중부에 분포한다. 국내 괭이눈속 중 가장 늦게 꽃이 피며, 유일하게 꽃줄기 잎이 마주나면서 꽃받침잎이 수평으로 펼쳐지며, 삭과가 잔 모양으로 벌어지므로 구별된다. |
동정키 | 긴 털이 약간 있음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