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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잎모새달 국가표준식물목록 국가생물종목록


  • 여러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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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화서,
벼과(Poaceae) 115속 (피자식물문/백합강/사초목)
모새달속(Phacelurus) 2종
국명가는잎모새달
학명Phacelurus latifolius (Steud.) Ohwi var. angustifolius (Debeaux) Kitag.
원산지일본, 중국
분포한국
전체크기높이는 80~120㎝이다.
형태
  • 엽신은 길이 10~30cm, 너비 2~10mm, 중앙맥은 넓고 뚜렷하다. 엽초는 절간보다 길고 밋밋하다. 엽설은 길이 2mm이다.
  • 2~5개의 총(raceme)이 장상으로 배열되며 화서는 길이 10~20cm, 폭 5mm, 화축의 마디마다 유병소수와 무병소수가 짝지어 붙는다. 모든 소수는 길이 7~8mm, 구조도 같으며 웅성소화와 양성소화가 있다. 제1포영은 혁질, 양쪽에 용골이 만들어지며 깔끔거린다. 제2포영은 1맥으로 배 모양이며 얇다. 제1소화는 웅성으로 수술 3개, 제2소화는 양성으로 수술 3개와 암술 1개가 있으며 암술머리는 길어져서 소수 밖으로 빠져나온다. 호영은 포영과 같은 길이이며 막질로 3맥이다. 내영도 호영과 같고 2개의 용골이며 용골부는 깔끔거린다.
  • 영과
  • 근경은 길게 뻗으며 단단한 인편에 싸여 있다. 줄기는 높이 30~100cm, 많은 마디가 있다.
  • 근경이 옆으로 길게 뻗으며 번식한다.
서식지바닷가 습지에 자란다.
개요바닷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비늘잎에 싸인 긴 땅속줄기가 있고, 줄기는 곧게 서며, 높이 30~100cm이다. 잎집은 마디 간격보다 길고 입구 주위에는 털이 있다. 잎혀의 길이는 2mm 정도이다. 잎몸은 길이 10~30cm이고, 너비 2~10mm이다. 꽃은 6~10월에 핀다. 전체 꽃차례는 줄기 끝에 2~5개의 가지가 손바닥 모양으로 달리며 길이는 10~20cm이다. 작은이삭은 가지의 마디마다 자루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함께 달리고, 7~8mm로, 수꽃과 임성의 꽃이 1개씩 들어 있다. 두 포영과 호영, 내영은 모두 길이가 비슷하다. 제1포영은 질기고, 제2포영은 막질이다. 첫 번째 꽃은 수꽃이고 두 번째 소화는 양성이다. 우리나라 경기도 및 전라도, 제주도 등에 나며, 중국, 일본에도 분포한다. 기본종인 모새달과는 잎의 너비가 좁은 것으로 구별한다.
근연종*모새달(P. latifolius)에 비해 엽신의 폭이 2~10mm로 보다 좁다.
참고문헌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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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새달 [2/9] 국가표준식물목록 * 본종은 국가생물종목록을 근거로 등록된 종입니다. Phacelurus latifolius   벼과   모새달속   3,650
가는잎모새달 국가표준식물목록 * 본종은 국가생물종목록을 근거로 등록된 종입니다. Phacelurus latifolius var. angustifolius   벼과   모새달속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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