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마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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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부처꽃과(Lythraceae) 4속 (피자식물문/목련강/도금양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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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마디꽃속(Rotala) 4종 |
국명 | 가는마디꽃 |
학명 | Rotala mexicana Cham. & Schltdl. |
원산지 | 한국 |
분포 | 대만, 인도, 일본, 중국 등지 / 전국 각지에 분포한다. |
전체크기 | 높이 3-10c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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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논이나 습지에서 자란다. |
개요 | 습지에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전체에 붉은빛이 돌고 털이 없다. 줄기 밑부분은 갈라져 옆으로 기고 윗부분은 곧추서며 높이 3~10cm이다. 잎자루는 없다. 잎은 3~4장씩 돌려나고 좁은 피침형 또는 넓은 피침형으로 길이 6~10mm, 폭 1.5~2.0mm, 끝이 자른 모양이다.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8~10월에 연한 홍색으로 피는데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며 꽃자루는 없다. 꽃받침은 종 모양이고 5갈래로 갈라진다. 꽃잎은 없다. 수술은 2~3개,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삭과이고 구형이며 꽃받침의 2배 정도로 길다. 익으면 3갈래로 갈라져 씨가 튀어나온다. 우리나라 경기도 이남에 나며, 대만, 인도,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관상용 수초로 수조에 심어 기른다. 가는마디풀, 물솔잎이라고도 한다. 이 종은 마디꽃에 비해 잎이 피침형으로 가늘고 돌려나므로 구분된다. |
근연종* | 마디꽃(R. indica (Willd.) Koehne)에 비해 잎이 피침형으로 가늘고 돌려나므로 구분할 수 있다. |
동정키 | 본 종은 주요 식별형질에 있어 다양한 변이를 나타내며, 포복지의 형태, 줄기의 형태 및 분지 양상, 잎의 형태에 의해 가는마디꽃[subsp. mexicana var. spruceana (Benth.) Koehne]과 가는물마디꽃[subsp. pusilla (Tul.) Koehne]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3)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