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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산화서,
| 과 | 갈매나무과(Rhamnaceae) 7속 (피자식물문/목련강/갈매나무목) |
|---|---|
| 속 | 까마귀베개속(Rhamnella) 1종 |
| 국명 | 까마귀베개 |
| 학명 | Rhamnella franguloides (Maxim.) Weberb. |
| 별명 | 가마귀베개, 푸대추나무, 헛갈매나무, 가마귀마께, 가마귀막게, 가메기막께(제주)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남쪽의 따뜻한 지역에서 자라며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표고 1,100m까지 자생한다. 충청도 이남에서 자생하지만 심은 것은 경기도에서도 잘 자람 ▶일본과 중국에도 분포한다. |
| 전체크기 | 높이 7m 정도로 자란다. |
| 형태 |
|
| 서식지 | 내한성이 강하여 서울지방에서도 월동이 가능하며 음지와 양지 모두에서 잘 자라나 건조한 곳에서는 생장이 불량하다. 토심이 깊고 비옥적윤한 곳을 좋아하며 바닷가와 도심지에서도 잘 자란다. |
| 개요 | 산과 들에 자라는 낙엽활엽작은키나무로 높이가 7m에 이른다. 가지에 갈색이 돌며 어린가지와 꽃차례 및 잎자루에 퍼진 털이 약간 있다. 잎은 어긋나고, 난상 긴 타원형, 길이 6~12cm, 폭 2.5~4cm이다. 잎끝은 꼬리 모양으로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잎 표면은 털이 없으나 뒷면은 회녹색으로 맥 위에 잔털이 있다. 잎자루는 길이 3~8mm이고, 턱잎은 작다. 꽃은 잎겨드랑이에 2~15개의 꽃이 취산꽃차례로 달려 5~6월에 녹황색으로 핀다. 꽃은 5수성이다. 열매는 핵과로 원통상 타원형이다. 8월에 붉게 익었다가 차차 검은색이 된다. 씨는 원통형의 백색이며 길이 10mm쯤, 겉에 잔 줄이 있다. 우리나라 충청도 이남에 나며, 일본에도 분포한다. 뿌리를 약용한다. 가마귀베개, 푸대추나무라고도 부른다. |
| 동정키 | 잎의 질감이 곱고 진하며 황색,홍색,흑색의 열매가 조화를 이루어 매우 아름답다. |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