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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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EOS Kiss Digital X촬영일자2008:05:01 16:01:45감도(ISO)100촬영모드Manual노출모드Manual exposure측광모드평균평가측광노출시간1/40조리개 값f/8.0촛점거리100/1노출보정0/3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533 X 800원본사진 크기600 X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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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벼과(Poaceae) 115속 (피자식물문/백합강/사초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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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김의털속(Festuca) 15종 |
국명 | 김의털 |
학명 | Festuca ovina L. |
별명 | 쉐터럭(제주) |
원산지 | 아시아, 유럽 |
분포 | 한국(전국) |
전체크기 | 높이 30-50cm이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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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저지대에서 고지대까지 건조한 풀밭에 자란다. |
개요 | 산지의 건조하고 양지바른 풀밭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짧은 뿌리줄기가 있다. 많은 줄기가 모여나고, 높이 15~40cm이며, 1~2개의 마디가 있다. 잎집 입구 양쪽에 막질 잎귀가 있으며, 잎몸은 가느다란 선형으로 말려서 겹쳐지고, 길이 5~20cm, 너비 0.3~0.6mm이다. 잎혀는 0.5mm 이하이다. 꽃은 5~8월에 핀다. 전체 꽃차례는 줄기 마디에서 한두 개의 가지가 나며, 1~5개의 작은이삭이 달리며, 길이 5~10cm이다. 작은이삭은 난형이고, 길이 5~8mm이며, 꽃이 3~6개 들어 있다. 제1포영은 길이 2~3mm이고, 제2포영은 3~4mm이다. 호영은 5개의 맥이 있고, 3.5~4.5mm이며, 짧은 까락이 있다. 내영은 호영과 길이가 같다. 우리나라 전역에 나며, 중국, 일본, 몽골, 네팔, 유럽과 아시아의 온대, 알래스카, 미국 중서부 등에 분포한다. 잎이 실처럼 가는 것이 특징이며, 작은이삭의 자루에 털이 있고, 호영의 까락이 짧은 것을 변종으로 나누기도 한다. |
근연종* | ▶두메김의털(var. koreanoalpina OHwi): 소수가 5-10개이며 관모봉에서 자란다. ▶서울김의털(var. curiuscuka Koch): 잎의 지름이 0.7-1mm이며 서울과 거문도에서 자란다. ▶참김의털(var.coreana St.Yves): 꽃대 윗부분에 털이 있고 늙은 잎에 흠이 생기지 않는다. ▶지리산김의털(var. chiisanensis Ohwi): 꽃대 윗부분에 털이 있고 늙은 잎에 홈이 있다. |
동정키 | 두메김의털(F. ovina var. koreanoalpina)에 비해 줄기는 높이 15~40cm로 키가 크고, 평지 또는 산지에 자라며 화서의 길이 5~8cm로 보다 길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