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국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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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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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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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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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랑대
- 낙엽 활엽 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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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e
- 총상화서,
과 | 장미과(Rosaceae) 42속 (피자식물문/목련강/장미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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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나도국수나무속(Neillia) 1종 |
국명 | 나도국수나무 |
학명 | Neillia uekii Nakai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중국 / 경기도 광릉, 전남, 충북(단양 부근), 강원, 평안남북도. 우리나라 평안북도에 분포하는 한국 고유종 |
전체크기 | 높이 1 ~ 2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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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국수나무, 줄딸기, 생강나무 등과 혼생하며 군집을 이루기도 한다. 양지를 좋아하나 음지에서도 잘 자라고 내건성이 약해 비옥적윤한 곳을 좋아한다. 해안지방에서도 잘 자라고 대기오염에 대한 저항성도 강하다. |
개요 | 산기슭 양지나 골짜기에 나는 낙엽 떨기나무로 높이는 1~2m이다. 나무껍질은 황갈색을 띠며, 오래되면 벗겨진다. 잎은 어긋나며 난형, 길이가 5∼8cm, 잎 가장자리는 깊게 파여 들어간 모양의 톱니가 있다. 잎 앞면에 털이 없거나 잔털이 약간 있으며, 뒷면은 잎맥에만 털이 있다. 잎자루는 길이 5∼15mm 정도이다. 꽃은 5월에 피며, 가지 끝에 10~25개가 총상꽃차례를 이루어 달린다. 꽃잎은 백색, 난형이고 꽃받침보다 길다. 꽃받침조각은 5개이다. 꽃차례에는 별 모양 털이 있으며 꽃대에 샘털이 나 있다. 열매는 골돌과로 1개의 열매에 약 5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우리나라 전남, 충북, 경기, 강원에 나며, 중국 만주에도 분포한다. 이 종에 비해 잎 표면에 털이 전혀 없는 것을 민나도국수나무라고 한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
근연종* | ▶잎 표면에 털이 전혀 없는 것을 민나도국수나무(var. papilosa NAK.)라고 하여 구별하기도 한다. |
동정키 | 맹아력이 좋다.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