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오이, 가지 등의 고온성 작물을 정식할 경우 정식전에 실시하는 특별한 처리방법이다. 즉, 묘상에서의 관수를 줄이고 냉기에 짧은 시간 동안 두어서 정식후에 시들지 않도록 하는 일종의 순화처리라고 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