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아테네) 의 야생화

흰 명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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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9.03.31 By목련 Views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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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동백

대문 입구에 작은 동백나무 한그루 겨울내내 작은 꽃망울이 맺히더니 이른봄 낸 아름다운 꽃을 피웠다 그 향기 또한 너무나 아름다웠다.

Date2009.03.31 By목련 Views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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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개불알풀

청순한 모습...

Date2009.03.24 By목련 Views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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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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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14.06.27 By목련 Views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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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꽃(플럼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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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9.05.28 By목련 Views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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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사틸라 알피나

융프라우를 내려오면서... 아네모네아 비슷한 느낌의 큰 꽃으로 6장 이상의 하얀 꽃잎 가운데는 황금색의 수술이 있다. 미나리아재미과에 속하며 전체 길이는 15~50cm 표고 1,500~2,700m의 석회질 토양에서 5~7월에 꽃이 핀다. 보호식물로 지정되어있다.

Date2015.08.17 By목련 Views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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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나무

마치 축구공 모양을 한 작은 열매가 앙증맞게 귀여워 보입니다. ^^

Date2009.08.05 By목련 Views3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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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개불알풀

영롱한 모습의...

Date2009.05.20 By목련 Views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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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보라 구슬붕이

스위스 융프라우의 표고 2,000m이상의 지점에서 서식 하며 보호식물로 지정되어있다. 6~9월에 개화한다.

Date2015.08.17 By목련 Views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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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괭이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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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9.03.30 By목련 Views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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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가시엉겅퀴

엄청난 가시가 돋아나 해지난 미이라가 되어 이렇게 시선을 끌고있다.

Date2009.04.04 By목련 Views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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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리네 아카...

데이지과에 속하며 전체 길이는 5~25cm 평야 표고2,800m 지점에서 7~9월에 꽃이 핀다. 직경 6~12m의 큰 꽃음 해바리가와 비슷하며 삐죽삐죽한 잎은 엉겅퀴나 민들레와 비슷하다. 스위스 알프스에서는 비교적 자주 눈에 띄는 꽃이다. 보호 식물로 지정되어있다.

Date2015.08.17 By목련 Views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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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노루귀

해발 1500m의 스위스 산에 하얀꽃 노루귀와 청노루귀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Date2013.05.20 By목련 Views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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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나도나물

스위스 융프라우를 내려오면서...

Date2015.08.16 By목련 Views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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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목련

여기에도...

Date2009.04.04 By목련 Views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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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넝쿨

어김없이 보이는 인동넝쿨이 반갑기만 하다.

Date2009.05.30 By목련 Views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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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꽃

세상 어디에나 봄이되면 피어나는 유체꽃...

Date2009.04.04 By목련 Views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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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화

가로수의 오렌지 나무 만큼이나 유도화가 아름드리 피었다. 흰색도 보이는데... 그 아름다움이란...

Date2009.05.20 By목련 Views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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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나무

더운 여름 송알송알 많이도 열렸던 올리브 꽃 무더기 마다마다에... 작은 열매가 그 더운 여름을 조금씩 조금씩 부풀어 올라 보기좋은 대추만큼 잘 자랐다. 역시 가을의 결실을 보는듯 하다.

Date2009.10.22 By목련 Views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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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꽃

올리브 생산국 인만큼 올리브 나무가 많다. 수령이 오래된 나무나 그렇지 않은 나무나 어김없이 꽃들이 나뭇가지에 벌레처럼 다닥다닥 붙어있다. 자세히 보기위해서 가까이 가야만 그 조그만 꽃들이 가득 맺혀있는 모습을 볼수 있으니...

Date2009.05.28 By목련 Views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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