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으론 Leucanthemum vulgare 라고 하며
이명으론 Chrysanthemum leucanthemum이라고도 불립니다
주로 미국전역의 길거리나 풀밭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그야말로 야생화라 할 수 있습니다
옛날 인디언들은 잎을 따서 차(Tea)로 만들어
마시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지가 사는 곳에서는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가파른 언덕이나
외딴 풀밭에서 쉽게 만나기도 합니다
여담으로 굳이 우리말로 표현 하자면 왕방울꽃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황소눈깔꽃이라고 할까요...ㅎㅎ
그렇지만 이건 억지 표현이될것 같고
그냥 "옥스아이 데이지"가 좋을듯 합니다 - 저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
이런 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