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그리 바쁘길레 근자에 글하나 못쓰고서 이제야 한글자 적어 봅니다..
촌넘 입에 풀칠하기에 급급하여 이제 왓으니 무레함을 이해 하세요..
올해도 변함없이 산행을 살살 하는걸루 시작하여 일년을 아무 탈없이 횐님들과
무사히 한해를 잘 돌바 주십사 산신령님과 자연에 빌어 봅니다...
부족한 촌넘 자주 못가지만 가끔 한번즘 산에 가니 잘 부탁 드립니다... 멋져부러..
무엇이 그리 바쁘길레 근자에 글하나 못쓰고서 이제야 한글자 적어 봅니다..
촌넘 입에 풀칠하기에 급급하여 이제 왓으니 무레함을 이해 하세요..
올해도 변함없이 산행을 살살 하는걸루 시작하여 일년을 아무 탈없이 횐님들과
무사히 한해를 잘 돌바 주십사 산신령님과 자연에 빌어 봅니다...
부족한 촌넘 자주 못가지만 가끔 한번즘 산에 가니 잘 부탁 드립니다... 멋져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