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오
-
통통배
-
habal
-
무심거사
-
산들꽃
-
산들꽃
-
산들꽃
-
산들꽃
- 덩굴성 여러해살이풀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White
- 원추화서,
과 | 마디풀과(Polygonaceae) |
---|---|
속 | 하수오속(Reynoutria) |
국명 | 하수오(외래식물) |
학명 | Reynoutria multiflora (Thunb.) Moldenke |
별명 | 적하수오(북한명), 세박조가리, 새박덩쿨(전남 고흥) |
원산지 | 중국 원산. |
분포 | 전국 각지에 난다. |
형태 |
|
서식지 | 우리 나라 각지의 산야에 야생하므로 전국 어디서나 재배할 수 있다. 토양은 배수가 잘 되는 점질양토나 사질양토가 적당하고 내한성, 내충성, 내건성에 강한 단일성 식물이다. |
개요 | 덩굴성 여러해살이풀로 전체에 털이 없다. 뿌리는 땅속으로 뻗으면서 둥근 덩이뿌리를 형성한다. 잎은 어긋나고, 난상 심장형으로 길이 3-6cm,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8-9월에 총상으로 달리는 원추꽃차례에 많이 달리며, 흰색이다. 꽃받침은 5장이며, 꽃이 핀 다음에 더 자란다. 덩이뿌리를 강장, 탈모, 우울증에 약용한다. 일본과 중국에 분포하고, 우리나라에서는 각지에서 재배하며, 재배하던 것이 야생화하여 자라기도 한다.중국 원산이며 뿌리를 약용하기 위해 재배하던 것이 야생화하여 산지, 버려진 곳, 인가 근처 등에서 자라는 덩굴성 여러해살이풀이다. 식물체 전체에 털이 없다. 뿌리는 땅속으로 뻗으면서 둥근 덩이뿌리를 형성한다. 잎은 어긋나고, 난상 심장형, 길이 3~6cm에, 잎자루가 있고,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턱잎은 짧은 원통형이다. 꽃은 8~9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가지 끝에 총상으로 달리는 원추꽃차례에 달리며, 꽃받침 5장은 꽃이 핀 다음에 자란다. 수술은 8개, 씨방은 난형, 암술대는 3개이다. 열매는 수과, 날개가 있으며, 세모진 난형이다. 우리나라 각지에서 재배하거나 자생하며, 일본, 중국 중부 이북, 서부의 쓰촨 성, 윈난 등에 분포한다. 흔히 하수오의 뿌리를 적하수오로 부르지만, 간혹 백하수오로 잘못 불리기도 한다. 그러나 백하수오는 본 분류군인 하수오와 전혀 다른 박주가리과의 큰조롱의 뿌리이다. 덩이뿌리를 강장, 탈모, 우울증 등에 약용한다. 붉은조롱, 적하수오라고도 부른다. |
근연종* | ▶나도하수오(P. cilinervis): 뿌리는 굵고 목질, 줄기는 많이 갈라진다. 잎 뒷면 맥 위에 잔털이 있다. |
동정키 | 국내에만 자생하는 특산 식물이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