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가 멀어서 정확한 식별을 불가능했지만 가창오리로 추정되는 새때의 군무를 만났습니다.
이곳 청양은 내륙지방인데다가 주남저수지 같은 큰 호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평소 이런 새때를 보기 어렵습니다.
요즘에는 주로 주남저수지쪽에서 월동을 한다고 들었는데 이제 북쪽으로 돌아가는 것일까요?
해질녁 한참 군무를 하다가 논에 내려앉는 것이 지나가는 길에 여기서 밤을 새는 것같습니다.
거리가 멀어서 정확한 식별을 불가능했지만 가창오리로 추정되는 새때의 군무를 만났습니다.
이곳 청양은 내륙지방인데다가 주남저수지 같은 큰 호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평소 이런 새때를 보기 어렵습니다.
요즘에는 주로 주남저수지쪽에서 월동을 한다고 들었는데 이제 북쪽으로 돌아가는 것일까요?
해질녁 한참 군무를 하다가 논에 내려앉는 것이 지나가는 길에 여기서 밤을 새는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