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도에 비해 건강 상태도 좋아지고 식구도 몇촉이 늘었다.
꽃이 무거워서 그런지 자꾸 고개를 숙여서 나무토막으로 받침대를 만들어 주었다.
다시 보니 그럴듯한 목침을 베고 있다~~^^*



| 촬영장소 | 도산초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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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에 비해 건강 상태도 좋아지고 식구도 몇촉이 늘었다.
꽃이 무거워서 그런지 자꾸 고개를 숙여서 나무토막으로 받침대를 만들어 주었다.
다시 보니 그럴듯한 목침을 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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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광릉요강꽃 성공 축하합니다.
근디 왜 나는 아직도 소식이 없을까
식구가 더 늘었군요.
목침이 자연스럽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