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텃밭에 있는 목화가 꽃봉오리를 맺었습니다.
박도 열렸습니다.
길쭉한 박도 열렸구요~~
물론 채소들은 말 할 것도 없구요~~
해바라기도 피었네요~
| 촬영장소 | 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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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텃밭에 있는 목화가 꽃봉오리를 맺었습니다.
박도 열렸습니다.
길쭉한 박도 열렸구요~~
물론 채소들은 말 할 것도 없구요~~
해바라기도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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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라고 했던가요?
텃밭도있고 조용한 시골같은데 한번 놀러가야 할댄데...
조롱박이 잘생겨내요 표주박 만들면 예쁘겠네요.
텃밭의 아름다운 아이들이 햇살에 여유로와 보입니다.
여름은 여름대로 ... 채소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텃밭에서 있다보면 하루 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리지요..
그게 삶의 원본인데 당최 뭘 하는지 원!
집에 오기 싫어지더구요..
야콘도 심었네요? 목화어린꽃 달작지근 따먹고 싶어집니다.
가을에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화분채 노지에 놓고 키우고 있습니다..ㅎ
조금 더 있으면 목화속이 통통하게 잡힐때
고놈 까먹으면 달착지근 한게 먹을만 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