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꽃???
요즈음 예쁘고 화려한 꽃들이 많지만
그래도 왠지 정겨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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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꽃???
요즈음 예쁘고 화려한 꽃들이 많지만
그래도 왠지 정겨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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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끝에 분 향이...........
밥하실 시간에 담으셨네요.
정말 정겨웁을 주는꽃이지요.
저는 어제 손톱에 봉선화 물들였답니다.
손녀 오면 함께 하려다 1차로 먼저 들이고
손녀가 오면 다시 하려고요.
ㅋㅋㅋ!
어찌 아셧다우~~~~~
국민학교때 요녀석 따가지고 씨방부분을 꽃과 분리하여 살짝 잡아당기면 꽃술이 끝에 걸려 대롱대롱 매달리지요.
그것을 귀에 걸고 귀고리라고 놀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회장님 제 블로그 방문 감사인사 쪽지로 드렸는데 읽으시지 못하셨더군요.
감사드립니다. ^^
예전엔 색상이 단순했지요..그냥 빨강 & 노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