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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본
2009.12.12 19:49

초겨울 속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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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SONY카메라모델명DSC-H50촬영일자2009:12:12 14:09:17감도(ISO)100촬영모드Program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0/2500조리개 값f/4.0촛점거리53/10조리개 최대개방46/16노출보정0/10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1024 X 768원본사진 크기2048 X 1536
어..어..지금 꽃을 피워도 되나?
개나리도 몹시 헷갈리는 모양입니다.
앞으로는 개나리의 개화시기에 12월을 추가해야 할지도 모르겠군요..쩝~!
(홍릉수목원).
  • ?
    목련 2009.12.12 23:32
    어쪄죠???
    저래도 되는감... 정말 황당하네요...
    정말 개화시기를 수정해야 할듯...ㅎ~

  1. 28
    Nov 2009
    13:23

    계절 따라 떠나는 것들

    계절 따라 하나 둘씩 어미 곁을 떠나고 거칠어진 어머니 가슴 같은 껍질만 애잔하게 찬바람에 흔들리고...
    Category목본 By하이디촌장 Reply1 Views15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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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2
    Dec 2009
    18:47

    해국

    안산식물원
    Category초본 By설뫼 Reply3 Views15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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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2
    Dec 2009
    22:18

    서리꽃

    간밤엔 된서리가 쌀가루처럼 내려 뜰이 온통 하얗게 되었습니다 겨울꽃이 된 쑥잎도 참 예쁘군요
    Category초본 By하이디촌장 Reply3 Views15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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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3
    Dec 2009
    11:05

    팔손이

    팔손이 개화가 제철을 만나 즐겁게 해줍니다.(안산식물원)
    Category목본 By설뫼 Reply2 Views16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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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05
    Dec 2009
    19:47

    물봉선(무늬)

    무늬가 예쁘게 들었네요...
    Category초본 By풀배낭 Reply1 Views16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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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2
    Dec 2009
    19:49

    초겨울 속의 봄..

    어..어..지금 꽃을 피워도 되나? 개나리도 몹시 헷갈리는 모양입니다. 앞으로는 개나리의 개화시기에 12월을 추가해야 할지도 모르겠군요..쩝~! (홍릉수목원).
    Category목본 By설뫼 Reply1 Views14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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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3
    Dec 2009
    20:38

    기다림..

    개나리가 옆에서 꽃망울을 터트리니 버들도 난 어떻게 할까...고심을 했을법 합니다. "그래,따스한 봄을 기다리자" 결심했나 보네요..현명한 판단입니다.
    Category목본 By설뫼 Reply1 Views14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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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5
    Dec 2009
    10:27

    양란

    식물명 : 파피오페디륨 (papiopedilum) 동남아시아(베트남) 원산지인 서양난의 일종. 습기를 좋아해 물만 충분히 주면 약간 추운 곳에서도 잘 자란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건조해지지 않도록 중온을 유지해야 한다. (안산식물원)
    Category초본 By설뫼 Reply0 Views18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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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7
    Dec 2009
    12:12

    겨울 옷

    깡추위에 물레방아도 멈춰버리자 네살박이 손녀는 겨울 옷을 입었다고... 세모에 그 누구의 따뜻한 옷이 되었으면합니다
    Category기타작품 By하이디촌장 Reply2 Views16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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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8
    Dec 2009
    23:21

    어이구 추워~!!

    영하 12℃의 서울날씨..올들어 가장 춥다고 합니다. 북풍 또한 만만찮게 불어대니 체감기온은 더 내려가는군요. 한강의 겨울 철새들은 신명나는 계절을 만나 먹이활동 후 한강 중앙의 꼬마 섬에서 휴식을 하는 중입니다.
    Category동물곤충 By설뫼 Reply4 Views17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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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
    Dec 2009
    18:02

    아름다운성탄되시고 복 많이 나누는 새해 되세요.

    회원님들의 건강과 밝아오는, 福 많이 받고 많이 나누는 새해 맞이 되시기를 빕니다.
    Category기타작품 By꽃천사 Reply6 Views17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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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1
    Dec 2009
    21:24

    법당 앞마당의 돌감나무

    12월 20일 싸락눈이 내리는 오후 산청 정수산 율곡사 앞마당엔 나이 든 돌감나무 한 그루가 쭈굴쭈굴 얼어붙은 돌감들을 매단채 새파랗게 떨고 섰습니다. 부모 따라 참배온 사내아이가 쳐다보며 돌팔매질을 날리곤 떠나갑니다. 어린시절 통째로 입에 넣고 씨를...
    Category목본 By풀청객 Reply3 Views17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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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8
    Dec 2009
    18:58

    각시붓꽃

    오랫만에 들려 허접한 것 함점 걸어 봅니다.
    Category초본 By몽블랑 Reply3 Views17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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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31
    Dec 2009
    18:23

    설중황국(雪中黃菊)

    이 눈이 크리스마스 전 날로 땡겨 왔었다면 파이트 크리스마스였을터, 12월 28일 아침에 저의 사랑하는 손바다닥 마당, 그 에 파묻친 노랑 국화, 雪中黃菊을 모셨습니다. 역시 아름다운 황국이여.... ..... .....
    Category초본 By현촌 Reply4 Views16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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