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F Viewer카메라제조사SONY카메라모델명DSC-H50촬영일자2009:09:14 11:45:59감도(ISO)100촬영모드Program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0/5000조리개 값f/5.6촛점거리52/10조리개 최대개방46/16노출보정0/10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1024 X 768원본사진 크기2048 X 1536
언제 이곳 해변으로 밀려와서 여기 있는지 모를 일이나
살아 생전에는 아주 멋진 녀석이었을꺼라는 생각이 듭니다...이 녀석 이름은 모름니다.
이곳은 북제주군 우도면 우도 홍조단괴 해빈 해수욕장인데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산호사 해수욕장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2004년 4월에 천연기념물 제 438호로 지정된 곳입니다.
얕은 바다에 서식하는 홍조단괴가 태풍과 조류에 의해 이곳으로 운반되어
퇴적물로 쌓여 하얗게 모래사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언제 이곳 해변으로 밀려와서 여기 있는지 모를 일이나
살아 생전에는 아주 멋진 녀석이었을꺼라는 생각이 듭니다...이 녀석 이름은 모름니다.
이곳은 북제주군 우도면 우도 홍조단괴 해빈 해수욕장인데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산호사 해수욕장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2004년 4월에 천연기념물 제 438호로 지정된 곳입니다.
얕은 바다에 서식하는 홍조단괴가 태풍과 조류에 의해 이곳으로 운반되어
퇴적물로 쌓여 하얗게 모래사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장 꼭도 시가 생각나는 군요
크다란 귀 속엔 광원의 얘기를 다 간직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