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인기검색어 ▶
비비추, 정향풀, 말똥비름, 장미, 은방울꽃, 해바라기, 물참대, 층층나무, 괭이밥, 붉은병꽃나무, 동의나물, 박태기나무, 사과나무, 융단사초,
동물곤충
2006.05.02 08:07

하트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EXIF Viewer카메라제조사FUJIFILM카메라모델명FinePixS2Pro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S Windows촬영일자2005:07:17 09:56:36감도(ISO)400촬영모드Manual노출모드Manual exposure측광모드중앙부중점측광노출시간10/3500조리개 값f/4.2촛점거리20000/100노출보정0/100플래쉬Not Fired35mm 환산300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535 X 800원본사진 크기535 X 800


실잠자리가 하트를 만들면서 사랑하는 것을
몰카해 두었다가 먼지 털어서 올립니다..ㅋㅋㅋ
  
  실잠자리도 종류가 여럿이던데 자세한 이름은 모릅니다.^^
  • profile
    habal 2006.05.02 13:59
    벌써 저 청춘남녀가 출몰했는줄알고, 깜짝 놀랐네~~~
    역시, 사랑은 하트표!

  1. 29
    Apr 2006
    19:48

    앵초 와 민들레

    앵초와 민들레가 사이좋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Category초본 By몽블랑 Reply0 Views173 file
    Read More
  2. 29
    Apr 2006
    19:50

    노랑무늬붓꽃

    400리 물길 홍천강 발원지를 찾아 나섰다가
    Category초본 By몽블랑 Reply0 Views177 file
    Read More
  3. 29
    Apr 2006
    19:52

    돌단풍

    400리 물길 홍천강 발원 개천에서
    Category초본 By몽블랑 Reply1 Views195 file
    Read More
  4. 29
    Apr 2006
    19:54

    각시붓꽃

    금붓꽃을 찾아 나섰다가
    Category초본 By몽블랑 Reply0 Views187 file
    Read More
  5. 29
    Apr 2006
    19:55

    앵초밭에서 바람과 함께

    앵초밭에서 바람과 함께 놀다 왔습니다. 산천의 모든 초목들이 저마다의 잎을 돋 우는 달 잎 새 달 4월은 지나고 마음이 푸른 모든 이의 달 푸른 달 5월의 문이 열리고 있습니다. 회원님 모두 행복하시고 아름다운 우리꽃 많이 만나세요.
    Category기타작품 By몽블랑 Reply1 Views201 file
    Read More
  6. 30
    Apr 2006
    21:41

    홀아비꽃대

    잎새 달 마지막 만남입니다.
    Category초본 By몽블랑 Reply2 Views176 file
    Read More
  7. 01
    May 2006
    11:28

    홍백의 어울림

    우아한 귀족풍인 튜립 아늑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홍백의 어울림...
    Category원예종 By현촌 Reply0 Views210 file
    Read More
  8. 01
    May 2006
    19:05

    철쭉

    뒷화단에 화사한 철쭉이.............
    Category초본 Byhabal Reply1 Views166 file
    Read More
  9. 01
    May 2006
    22:10

    구슬봉이

    사랑의 달 5월 첫날에 첫 만남 입니다.
    Category초본 By몽블랑 Reply1 Views181 file
    Read More
  10. 01
    May 2006
    22:13

    복수초

    이꽃을 만나면 福 과 壽를 누린다고 하는 복수초 가는 세월이 아쉬운지 5월이 되어도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Category초본 By몽블랑 Reply0 Views163 file
    Read More
  11. 02
    May 2006
    08:07

    하트

    실잠자리가 하트를 만들면서 사랑하는 것을 몰카해 두었다가 먼지 털어서 올립니다..ㅋㅋㅋ 실잠자리도 종류가 여럿이던데 자세한 이름은 모릅니다.^^
    Category동물곤충 By가야 Reply1 Views206 file
    Read More
  12. 02
    May 2006
    19:12

    윤판나물

    어린 잎은 나물로 민간요법에서 뿌리를 석죽근(石竹根)이라하여 기침, 식체, 폐결핵 등의 약재로 사용 합니다.
    Category초본 By몽블랑 Reply0 Views186 file
    Read More
  13. 02
    May 2006
    21:48

    조개나물과 구술붕이

    조개나물 슬하의 구술붕이 삼자매 아름다운 어울림
    Category초본 By현촌 Reply0 Views201 file
    Read More
  14. 03
    May 2006
    00:06

    황새냉이 군락

    군락을 이루어핀꽃이 장관입니다.
    Category초본 Byhabal Reply0 Views178 file
    Read More
계속 검색
Board Pagination Prev 1 ... 163 164 165 166 167 ... 354 Next
/ 354

Guest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