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조록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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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EOS 40D소프트웨어Microsoft Windows Live Photo Gallery14.0.8117.416촬영일자2010:10:03 14:02:45감도(ISO)400촬영모드Program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250조리개 값f/11.0촛점거리55/1노출보정0/1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684 X 1024원본사진 크기1880 X 2816
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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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상화서,
* 본종은 국가생물종목록을 근거로 등록된 종입니다. | |
과 | 콩과(Fabaceae) 52속 (피자식물문/목련강/콩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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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싸리속(Lespedeza) 26종 |
국명 | 흰조록싸리 |
학명 | Lespedeza maximowiczii for. albiflora Uyeki |
원산지 | 한국 |
분포 | 강원도 난곡에서 자란다. |
전체크기 | 높이 3m 정도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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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음지식생으로 척박한 토양에서도 번성하며 바닷가와 도시에서의 생육도 양호하다. |
개요 | 산지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드물게 자라는 낙엽 떨기나무로 높이 2~3m이다. 나무껍질은 녹색이고 줄기 속은 희다. 오래되면 껍질이 세로로 갈라지며, 어린가지는 둥글고 털이 많다. 잎은 어긋나며 3장의 작은잎으로 구성되는데 길이 3~6cm, 끝은 뾰족한 달걀형으로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뒷면과 잎자루에 비단 같은 털이 난다. 꽃은 흰색으로 6~8월에 피는데, 잎겨드랑이, 가지 끝에 길이 8~12mm의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열매는 길이 10~15mm의 넓은 피침형의 협과로 털이 밀생하고 끝이 뾰족하다. 종자는 신장 모양으로 녹색 바탕에 갈색 무늬가 있다. 우리나라 강원도 난곡에 분포하는 한국 고유종이다. 이 종은 홍자색의 꽃이 피는 원종 조록싸리와 달리 흰색 꽃이 피는 점에서 구별하고 있으나 분류학적으로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없다. 가축 먹이로 쓰며, 나무껍질은 섬유용, 세공용으로 이용한다. |
근연종* | ▶털조록싸리(var. tomentella Nak.): 어린가지와 화서에 개출모가 있다. ▶삼색싸리(var. tricolor Nak.)): 기판이 백색, 익판이 자주색, 용골판이 홍색인 것. ▶조록싸리(L. maximowiczii Schneid.): 홍자색 꽃은 길이 8-12㎜이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한국수목도감 (이창복, 1966),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