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아비꽃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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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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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화서,
과 | 홀아비꽃대과(Chloranthaceae) 2속 (피자식물문/목련강/후추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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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홀아비꽃대속(Chloranthus) 4종 |
국명 | 홀아비꽃대 |
학명 | Chloranthus japonicus Siebold |
별명 | 호래비꽃대, 홀꽃대(북한), 홀아비좆대(강원 홍천) |
원산지 | 한국 |
분포 |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에 분포한다. 전국의 산지에 분포한다. |
전체크기 | 높이 20-30cm 가량된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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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전국적으로 흔하게 볼 수 있는 식물이며 주로 숲속 낙엽수 하부의 습윤하고 부식질이 풍부한 곳에 생육한다. |
개요 | 산지 숲속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높이 20~40cm, 마디가 3~4개 있고, 윤이 나며 보라색을 띤다. 잎은 줄기 끝에 4장이 모여나며, 난형 또는 타원형, 길이 4~12cm, 폭 5~6cm,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꽃은 4~5월에 줄기 끝의 이삭꽃차례에 피며, 흰색이다. 꽃차례는 길이 3cm쯤이다. 꽃받침잎과 꽃잎은 없다. 수술은 3개, 흰색 실 같으며, 길이 4~5mm, 밑부분이 합쳐져서 씨방의 등 쪽에 붙고, 바깥쪽 2개의 수술대 밑부분에 꽃밥이 달린다. 열매는 삭과, 둥글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하며, 러시아, 일본, 중국 동부 등에 분포한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분포하는 옥녀꽃대에 비해서 양쪽 2개의 수술 밑에만 1실로 된 꽃밥이 달리며, 수술대가 짧으므로 구분된다. 열매는 9~10월에 여문다. 호래비꽃대, 홀애비꽃대라고도 한다. |
근연종* | ▶꽃대(C. serratus Roem et Schult.): 두 개의 화경이 자란다. |
동정키 | 한 개의 꽃대에 꽃이 하나만 피므로 "홀아비"라고 하는 이름이 붙여 졌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조선식물명집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1949),3) 한국식물도감(상권 목본부) (정태현, 1957),4)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5) 한국쌍자엽식물지(초본편) (박만규, 1974) |
20190415길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