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태제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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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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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난초과(Orchidaceae) 43속 (피자식물문/백합강/난초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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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개제비란속(Dactylorhiza) 3종 |
국명 | 포태제비란 |
학명 | Dactylorhiza viridis (L.) R.M.Bateman & Pridgeon & M.W.Chase var. coreana (Nakai) N.S.Lee |
별명 | 포태제비란, 개제비란 |
원산지 | 한국 |
분포 | 북부지방의 포태산 및 백두산 등지에서 자란다. |
전체크기 | 높이 20㎝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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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잎갈나무 숲속에서 자란다. |
개요 | 높은 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식물체 높이 10~30cm이다. 뿌리는 육질, 편평하다. 줄기는 곧추선다. 잎은 2~5장이 줄기 아래에서 어긋난다. 잎은 좁은 타원형, 길이 2~5cm, 폭 1.5~2cm이다. 꽃은 6~8월에 피는데 줄기 끝에서 총상꽃차례를 이룬다. 꽃싸개잎은 꽃보다 길거나 거의 같다. 등꽃받침은 난형, 길이 4mm, 곁꽃받침은 비스듬한 난형, 연한 녹색이다. 곁꽃잎은 선형이다. 입술꽃잎은 뒤로 젖혀지며 끝은 얕게 3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 타원형, 길이 5~10mm, 폭 3~4mm이며, 9월에 익는다. 한반도 북부지방 양강도 백두산, 자강도 포태산에 자생한다. 세계적으로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한다. 개제비란에 비해서 입술꽃잎의 가운데갈래가 곁갈래와 비슷하므로 구분된다. 관상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조선난초, 조선몽울란이라고도 부른다. |
근연종* | 높이 15-40cm, 잎은 긴타원모양으로 길이 4-10cm이고 나비 1.5-4cm이다. |
동정키 | 북반구 온대 지방에 소수가 분포하고 우리나라에는 1종 1변종이 있다. 개제비난과 비슷하지만 보다 작고 잎모양이 다르다. |
참고문헌 | 1) 우리나라의 식물자원 (이창복, 19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