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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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 열당과(Orobanchaceae) 5속 (피자식물문/목련강/현삼목) |
|---|---|
| 속 | 초종용속(Orobanche) 4종 |
| 국명 | 초종용(희귀멸종위기 식물 : VU 취약종) |
| 학명 | Orobanche coerulescens Stephan |
| 별명 | 사철쑥더부살이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일본, 중국, 러시아, 네팔 / 한국(전국 해안가) |
| 전체크기 | 높이가 10-30cm정도로 자란다. |
| 형태 |
|
| 서식지 | 강가의 모래자갈 땅, 쑥뿌리에 기생한다. |
| 개요 | 바닷가 모래땅에 드물게 자라는 한해 또는 두해살이 기생식물이다. 주로 사철쑥의 뿌리에 기생한다. 뿌리줄기는 통통하고, 다육질의 수염뿌리가 사철쑥 뿌리에 붙는다. 줄기는 외대로 곧추서며, 높이 10~40cm로 노란빛이 도는 갈색이다. 줄기에 나는 비늘잎은 어긋나며, 백색이고, 길이 1.0~1.5cm의 피침형이다. 꽃은 연한 자주색으로 5~6월에 피는데 줄기 위쪽에 이삭꽃차례로 달린다. 수술은 4개이며 그중 2개가 길다. 열매는 삭과로 좁은 타원형이며 6~7월에 익고 다량의 흑색 종자를 지닌다. 우리나라 전역에 나며, 중국 만주, 일본, 타이완, 러시아 시베리아, 동유럽 등에 분포한다. 초종용에 비해 압록더부살이는 암술대가 꽃부리 밖으로 나오므로 다르고, 황종용은 꽃이 노란색이고 열편 가장자리에 샘털이 있으므로 다르다. 줄기를 약용한다. |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명집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1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