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진목
-
塞翁之馬
-
설뫼
-
청암
-
별꽃
-
설뫼*
-
바지랑대
- 낙엽활엽관목,소교목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White
- 총상화서,
과 | 장미과(Rosaceae) 42속 (피자식물문/목련강/장미목) |
---|---|
속 | 채진목속(Amelanchier) 1종 |
국명 | 채진목(희귀멸종위기 식물 : CR 멸종위기종) |
학명 | Amelanchier asiatica (Siebold & Zucc.) Endl. ex Walp.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일본, 중국; 제주특별자치도, 전국 식재. |
전체크기 | 높이 5 ~ 10m. |
형태 |
|
서식지 | ▶제주특별자치도의 해발 1,000m까지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온대지역에서도 식재가 가능할 것이다. ▶반그늘의 부식질이 많은 적윤지의 석회질 토양에서 자라며, 연못가나 개울가의 둔턱에서 잘 자란다. ▶유묘시에는 양수이지만 성목이 되면 반음지가 적당하다. ▶내병충성, 내한성은 강하며 내공해성은 보통이다. |
개요 | 중산간지대 숲속 계곡부에서 5~10m 정도로 매우 드물게 자라는 낙엽 활엽 작은큰키나무 또는 큰키나무이다. 나무껍질은 회백색이다. 가지는 가늘고 길며 적갈색이고 둥근 껍질눈이 산재한다. 잎은 어긋나며 잎몸은 난형 또는 긴 타원형에 잎끝은 뾰족하고 밑은 둥글거나 심장 모양 비슷하며, 길이 4~8cm, 폭 2.5~4cm로서 잎 가장자리에 얕고 잔 톱니가 있다. 꽃은 4~5월에 지름 3.5cm가량의 백색 양성화로 피는데 짧은가지 끝에서 나오는 산방상 총상꽃차례를 이룬다. 꽃잎과 꽃받침잎은 각 5개, 수술은 20개이고 암술대는 5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이과(梨果)로 지름이 1cm로 둥글며 9~11월에 암자색으로 익는다. 열매의 끝에는 꽃받침이 붙어 있다. 우리나라 제주도에 자생하며, 일본, 중국 중남부 등에 분포한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독요나무라고도 부른다. |
동정키 | 봄에 순백색의 꽃이 환상적인 감정을 주며 가을에 익는 흑자색의 열매가 아름다워 가정정원이나 공원에 식재할 만하다. |
참고문헌 | 1) 조선삼림식물도설 (정태현, 1942),2) 한국수목도감 (이창복, 19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