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향풀
-
habal
-
habal
-
habal
-
산들꽃
-
산들꽃
-
산들꽃
-
박용석nerd
-
박용석nerd
-
박용석nerd
- 여러해살이풀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sky
- 취산화서,
과 | 협죽도과(Apocynaceae) 11속 (피자식물문/목련강/용담목) |
---|---|
속 | 정향풀속(Amsonia) 1종 |
국명 | 정향풀(희귀멸종위기 식물 : CR 멸종위기종)(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2급) |
학명 | Amsonia elliptica (Thunb.) Roem. & Schult.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일본, 중국 / 한국(인천시 옹진군; 전라남도 완도군) |
전체크기 | 키 40~80cm |
형태 |
|
서식지 | 해안의 모래땅이나 들의 풀밭에 난다. |
개요 | 정향풀은 협죽도과 여러해살이풀로 2017년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신규 지정된 식물이다. 꽃은 5월에 피는데 하늘색이며, 열매는 골돌, 둥글고 길이 5~6cm이며, 털이 없다. 우리나라 인천광역시 옹진군, 전라남도 완도군 등에 자생하며, 꽃핀 모양이 정(丁)자 비슷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며 ‘정자초’, ‘수감초’라고도 부른다. 현재 한국적색목록에 멸종위기범주인 위기종(EN)으로 평가되어 있다.해안가 모래땅이나 들의 풀밭에서 키 40~80cm 정도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는다. 줄기는 곧게 서며 윗부분에서 가지가 다소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지만 가지에서는 마주나고 피침형, 길이 6~10cm, 폭 1~2cm이며, 끝이 뾰족하고 짙은 녹색이다. 잎자루는 거의 없다. 꽃은 5월에 피는데 하늘색이며, 줄기 끝에 취산꽃차례로 달린다. 꽃의 크기는 지름 13mm이다. 꽃받침은 5개, 수술 5개이다. 열매는 골돌, 둥글고 길이 5~6cm이며, 털이 없다. 종자는 긴 타원형, 흑갈색, 겉에 주름이 있다. 우리나라 인천시 옹진군, 전라남도 완도군 등에 자생하며,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한다. 자생지가 그리 많지 않아 보호가 필요한 종이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수감초라고도 부른다. |
동정키 | 정향(丁香)풀이란 꽃핀 모양이 정자(丁字) 비슷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며 정자초(丁字草)에서 유래되었다.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명집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1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