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유동
- 낙엽활엽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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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dish white
- 원추화서,
과 | 대극과(Euphorbiaceae) 11속 (피자식물문/목련강/대극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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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유동속(Vernicia) 2종 |
국명 | 일본유동 |
학명 | Vernicia montana Lour. |
별명 | 기름오동,기름오동나무(북) |
원산지 | 일본 원산. |
분포 | 남부지방에서 식재하고 있다. ▶일본과 중국에 분포한다. |
전체크기 | 높이 10m에 달한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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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本 屬(본속)중에서 가장 내한성이 강하다. |
개요 | 중국 남부지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원산이며 관상용 또는 제유용으로 심어 기르는 낙엽 활엽 큰키나무로 높이 20m 정도이다. 나무껍질은 갈색이다.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는 길이 7~17cm, 끝에는 2개의 대가 있는 꿀샘이 있다. 잎몸은 넓은 난형으로 길이 8~20cm, 폭 6~8cm, 어린잎은 양면에 털이 있지만 자라면서 뒷면 맥 위에만 털이 남는다.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2~3갈래로 갈라지기도 하며, 끝은 뾰족하다. 꽃은 5~6월에 피는데 수꽃은 꽃받침이 2~3갈래로 갈라지며, 털로 덮여 있다. 꽃잎은 난형으로 길이 2~3cm, 흰색 또는 연분홍색이다. 수술은 8~10개로 수술대에 털이 있다. 암꽃의 씨방은 갈색 털이 빽빽하게 나며, 3실로 되며, 암술대는 3개, 2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핵과, 지름 3~5cm, 9~10월에 익는데 씨가 3개 들어 있다. 우리나라 전라남도에서 식재하며,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한다. 유동에 비해 내한성이 강하고 꽃차례는 새잎과 함께 나오며, 단성화이므로 구분된다. 관상용으로 심고, 제유용으로 사용한다. 기름오동이라고도 한다. |
근연종* | 잎밑에 대가 없는 2개의 꿀샘이 있으며 열매는 지름 3-4㎝로서 구형이다. 본속중 내한성이 강하며 남부지역에서 심고 있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한국수목도감 (이창복, 1966),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