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포푸라
- 낙엽활엽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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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종은 국가표준식물목록에서 삭제된 자료입니다. | |
| 과 | 버드나무과(Salicaceae) 2속 (피자식물문/목련강/버드나무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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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 | 사시나무속(Populus) 11종 |
| 국명 | 이태리포푸라 |
| 대표국명 | 이태리포풀라 |
| 학명 | Populus euramericana Guinier |
| 별명 | 이태리포플러,이태리포풀라 |
| 원산지 | 캐나다 원산 |
| 분포 | 전국의 하천변과 계곡에 식재한다. |
| 전체크기 | 수고 30m, 직경 80cm까지 자람.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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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냇가나 하천부지의 비옥지가 적지이다. ▶산지계곡부나 하천변의 토심이 깊고 배수가 잘되는 중성 사질양토에 식재되어 왔고, 추위에 강하고 음지에서는 생장이 불량하며 토심이 깊고 기름진 습지에서 잘 자란다. ▶공해에 대한 저항성은 강하나 해변가에서는 잘 자라지 못한다. ▶내한성이 강하고 생장속도는 매우 빠르다. |
| 개요 | 미류나무와 양버들의 잡종 중에서 선발된 것으로서 생장이 빠르므로 각처의 산록 이하에 심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처음 들어왔기 때문에 이태리포플러라고 한다. 변재는 백색 또는 담황색, 심재는 담회갈색으로 심, 변재의 구분이 뚜렷하다. 목리는 통직하고 조직은 거칠며 가볍고 연하며 산공재로 내구성은 낮으나 도장성은 보통이며 절삭가공, 접착성은 양호하다. ▶우리나라에는 1955년에 도입하여 보급되었으나 이중 I-214와 I-476이 많이 보급되었다. I-214는 암그루로서 잎이 먼저 피고 신엽은 붉은 빛이 더돌고 엽병은 끝부분이 직각으로 꾸부러지고 I-476은 숫나무로서 잎이 늦게 피며 신엽은 I-214보다 붉은 빛이 덜 돌며 녹색이다. |
| 근연종* | ▶양황철나무 : 도입된 수종으로 수피가 녹색이 돈다. ▶물황철나무(P. koreana) : 잎자루와 잎의 뒷면에 털이 없는 것으로 구분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