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치기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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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덩굴성 두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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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tery reddish violet
- 총상화서,
| 과 | 콩과(Fabaceae) 52속 (피자식물문/목련강/콩목) |
|---|---|
| 속 | 나비나물속(Vicia) 32종 |
| 국명 | 얼치기완두 |
| 학명 | Vicia tetrasperma (L.) Schreb. |
| 원산지 | 유럽 원산, 우리 나라 남부의 산이나 들, 초지에 난다. |
| 분포 | 타이완, 일본, 중국, 아시아, 유럽 등 / 우리나라 주로 남부지방 |
| 전체크기 | 길이 30~60cm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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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산과 들 |
| 개요 | 산과 들에서 자라는 덩굴성 두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길이 30~60cm, 아래쪽에 가지를 많이 치며 어릴 때 털이 약간 있다. 잎은 어긋나고 깃꼴겹잎이며 작은잎은 6~12장이고 끝은 덩굴손으로 된다. 작은잎은 좁은 타원형으로 길이 12~17mm, 폭 2~4mm이며, 양 끝이 날카롭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턱잎은 긴 타원형이다. 꽃은 5~6월에 피는데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총상꽃차례에 달리며 연한 홍자색이다. 꽃받침은 끝이 5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협과,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이고 길이 8~10mm, 털이 없으며, 3~6개의 씨가 들어 있다. 우리나라 주로 남부지방에 나며, 타이완, 일본, 중국, 아시아, 유럽 등에 분포한다. 이 종은 새완두에 비해 꽃은 연한 홍자색, 1~3개씩 달리며, 씨가 3~6개 들어 있는 데 비해 새완두는 꽃이 흰빛을 띤 붉은색이고, 3~7개씩 달리며, 씨가 2개 들어 있으므로 다르다. 새완두와 가는살갈퀴의 중간형이다. 가축 먹이로 쓴다. 새갈퀴라고도 한다. |
| 근연종* | 새완두와 살갈퀴의 중간형이기 때문에 얼치기완두라고 한다. |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한국식물도감(상권 목본부) (정태현, 1957),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