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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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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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까치꽃
- 상록 활엽 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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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
- 산형화서,
과 | 녹나무과(Lauraceae) 8속 (피자식물문/목련강/녹나무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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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참식나무속(Neolitsea) 2종 |
국명 | 새덕이 |
학명 | Neolitsea aciculata (Blume) Koidz. |
별명 | 사데기낭, 신사데기, 힌새더기(제주) |
원산지 | 한국 |
분포 | 대만, 일본; 전라남도 섬 및 제주특별자치도. |
전체크기 | 높이 10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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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제주특별자치도의 남사면에서는 해발 900m, 북사면에서는 해발 500m 이하까지 분포한다. |
개요 | 산기슭에서 높이 10m 정도로 자라는 상록 활엽 큰키나무이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며, 작은 껍질눈이 많다. 잎은 어긋나며, 잎몸은 도란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길이 5~12cm, 폭 2~4cm, 양 끝은 좁아져서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 앞면은 녹색으로 윤기가 나고, 뒷면은 흰색을 띠며, 3갈래로 갈라진 맥이 뚜렷하다. 잎자루는 길이 8~15mm로 짧다. 꽃은 3~4월에 피는데 붉은색이며, 잎겨드랑이에서 꽃대 없이 산형꽃차례로 달린다. 화피편은 4장, 타원형이고 짧은 털이 있다. 열매는 장과, 타원형 또는 난형으로 길이 10~12mm, 10월에 검게 익는다. 우리나라 서·남해안 도서 및 제주도에 자생하며 일본 혼슈 이남, 타이완 등에 분포한다. 참식나무에 비해 잎자루는 길이 8~15mm로 짧고, 꽃은 봄에 붉은색으로 피며, 열매는 검게 익으므로 구별된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흰새더기라고도 한다. |
근연종* | ▶참식나무: 잎은 긴 타원형, 난상 피침형, 피침형, 어린잎은 밑으로 처지고, 황갈색 털이 밀생했다가 차츰 떨어지며, 뒷면은 흰색이다. |
동정키 | 동아시아, 말레이시아, 인도에 약 60종, 우리 나라에는 2종이 분포한다. 잎은 어릴 때 흔히 비단털이 있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