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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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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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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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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塞翁之馬
- 낙엽 활엽 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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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ep pink
- 원추화서,
| 과 | 부처꽃과(Lythraceae) 4속 (피자식물문/목련강/도금양목) |
|---|---|
| 속 | 배롱나무속(Lagerstroemia) 2종 |
| 국명 | 배롱나무 |
| 학명 | Lagerstroemia indica L. |
| 별명 | 백일홍나무, 백일홍, 백일홍낭(제주) |
| 원산지 | 중국 남부 원산. |
| 분포 | 중국;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이남에서 식재. 경기도에서도 일부 월동. |
| 전체크기 | 높이 5m.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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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토성을 가리지 않으나 비옥적윤한 토양과 양지를 좋아하며 내한성이 약해서 중부지방에서는 방한조치를 해야 월동이 가능하다. 원산지에 있어서는 건조하고 자갈이 섞인 모래땅이 적지라 한다. 모래가 많이 섞인 곳에 자라는 배롱나무의 나무껍질은 더 아름답다. |
| 개요 | 낙엽활엽 작은 키나무로 줄기는 높이 3-7m이다. 줄기껍질은 붉은 갈색이고 벗겨진 곳은 흰색이다. 잎은 마주나거나 어긋나며 타원형 또는 도란형으로 길이 3-7cm, 너비 2-4cm이다. 꽃은 7-9월에 길이 10-20cm의 원추꽃차례에 달리며, 지름 3-4cm이고, 붉은색, 보라색, 흰색이다. 꽃잎은 6장이고 끝이 주름진다. 꽃이 약 100일간 핀다고 하여 백일홍 또는 목백일홍이라고도 부른다. 중국 남부 원산으로 우리나라 중부 이남, 일본 등에서 관상용으로 심는다.도금양목 부처꽃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정원, 공원 등에 관상용으로 심어 기르는 낙엽 활엽 작은큰키나무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가지가 갈라지고 높이 3~7m이며 밋밋하다. 줄기 껍질은 붉은 갈색이고 벗겨진 곳은 흰색이다. 잎은 마주나거나 가지 끝에서는 어긋나며 타원형 또는 도란형이고 길이 3~7cm, 폭 2~4cm이며 두껍다. 꽃은 7~9월에 피는데 가지 끝에서 난 길이 10~20cm의 원추꽃차례에 달리며 지름 3~4cm이고 붉은색, 보라색, 흰색으로 오랫동안 핀다. 꽃받침은 얕게 6갈래로 갈라지고 길이 8~10mm이며 녹색이다. 꽃잎은 6장이고 끝이 주름진다. 수술은 30~40개이며 가장자리의 6개가 길다.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삭과이며 둥글고 지름 1cm쯤이며, 10월에 익으면 6갈래로 갈라진다. 씨에 날개가 있다. 꽃이 약 100일간 핀다고 하여 백일홍 또는 목백일홍이라고도 부른다. 중국 남부 원산으로 우리나라 중부 이남, 일본 등에서 관상용으로 심는다. |
| 근연종* | ▶흰꽃배롱나무(for. alba Rehder) : 백색 꽃이 피며 인천에서 자란다. |
| 동정키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동 ⓑ면적:2주(株) 6.612㎡ ⓒ지정사유:노거수 ⓓ나무높이:8.3m ▶붉은 꽃이 100일 이상 계속 피어서 목백일홍이라고도 하며 줄기는 모과나무처럼 얼룩이 있고 원숭이도 미끄러진다는 일본명을 가지고 있을 만큼 나무껍질이 아름답다. |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3)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4)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
3번사진 → 2009.08.22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