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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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사초과(Cyperaceae) 20속 (피자식물문/백합강/사초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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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바늘골속(Eleocharis) 22종 |
국명 | 바늘골 |
학명 | Eleocharis pellucida J.Presl & C.Presl var. japonica (Miq.) Tang & F.T.Wang |
별명 | 천적(제주),물바늘골 |
원산지 | 한국 |
분포 | 한국(평남, 강원, 경기, 충북, 충남, 경북, 경남, 전북, 전남, 제주), 중국, 일본, 러시아, 인도, 남동아시아 |
전체크기 | 화경(花莖)은 높이 5~40cm, 지름 0.2-1.0mm이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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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습지나 물가, 논두렁에서 흔하게 자란다. |
개요 | 논과 밭의 습한 곳, 산지의 습지, 하천 변 등에 흔하게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가 모여나고 곧게 서며, 몇 개는 옆으로 쓰러지기도 한다. 높이는 10~30cm이다. 줄기 굵기는 0.5mm 내외이고, 짙은 녹색이고, 몇 개의 골이 있다. 잎몸은 완전히 퇴화되어 없으며, 줄기 끝에 작은이삭 하나가 달리며, 작은이삭 아래에서 다시 줄기가 돋아나오고 꽃차례가 달리기도 한다. 작은이삭은 난형이고, 길이 4~6mm이다. 꽃이 들어 있는 인편은 난형이고 끝이 뾰족하고 부분적으로 갈색이다. 열매는 수과이며 도란형이고 길이 0.7~0.8mm, 황록색으로 표면은 밋밋하다. 암술대 아래는 열매의 너비보다 작게 부풀고, 암술머리는 세 개로 갈라진다. 화피편이 퇴화된 화피강모는 6개이고, 열매보다 길며, 아래를 향한 침형 돌기가 있다. 꽃은 여름에 핀다. 우리나라 전역에 나며, 중국, 타이완, 일본 등에 분포한다. 열매 형태는 참바늘골과 유사하지만 암술대 아랫부분이 피침형으로 날카롭고, 수과와 연결되는 부분이 뚜렷이 구분된다. 이 종은 형태적으로 다양한 변이가 나타나서, 여러 변품종으로 나누기도 하고, 한 종으로 취급하는 등 이견이 많다. |
근연종* | ▶원산바늘골 (var.maximowiczii Ohwi) : 화피열편이 수과 길이보다 짧으며 원산과 평양근처에서 자란다. |
참고문헌 | 한국식물 도해도감 4 사초과(2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