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까치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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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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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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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상화서,
과 | 앵초과(Primulaceae) 6속 (피자식물문/목련강/앵초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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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까치수염속(Lysimachia) 13종 |
국명 | 물까치수염(희귀멸종위기 식물 : EN 위기종) |
학명 | Lysimachia leucantha Miq. |
별명 | 물까치수영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일본 / 한국(전라남도 신안군, 해남군; 경상남도 산청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
전체크기 | 높이 40-60c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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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물가에서 자란다. |
개요 | 물가의 양지바른 습지에서 높이 40~60cm 정도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전체에 털이 없다. 줄기는 곧추서고 모서리가 있으며, 가지는 거의 갈라지지 않는다. 잎은 어긋나며, 도피침형 또는 넓은 선형이고 길이 2~4.5cm, 폭 3~5mm이다.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자루에 검은색 샘점이 있다. 꽃은 흰색으로 5~6월에 피는데 줄기 끝의 총상꽃차례를 이룬다. 열매는 삭과이며, 암술대가 남아 있다. 우리나라 제주도, 전라남도 구례, 해남, 경상남도 지리산 등 남부지방에 자생하며 일본에 분포한다. 이 종은 두메까치수염에 비해 잎은 도피침형 또는 넓은 선형으로 좁고 끝이 둔하므로 구별된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물까치수영이라고도 한다.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명집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1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