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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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랑
- 다년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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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 사초과(Cyperaceae) 20속 (피자식물문/백합강/사초목) |
|---|---|
| 속 | 올챙이고랭이속(Schoenoplectus) 5종 |
| 국명 | 물고랭이 |
| 학명 | Schoenoplectus nipponicus (Makino) Soják |
| 별명 | 물돗자리골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한국(강원, 경기), 중국, 일본, 러시아 |
| 전체크기 | 높이가 40-90cm, 지름 2-4mm.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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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연못가와 개울가에서 자란다. |
| 개요 | 산지 습지나 휴경논에서 드물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전체적으로 연약하고, 높이 44~91cm쯤 자란다. 땅속줄기는 흰색으로 가늘고 길게 뻗으며, 마디에서 줄기나 나온다. 가을에는 땅속줄기 끝에 모양이 일정하지 않은 덩이줄기가 달린다. 줄기는 하나씩 나오고, 단면은 한 면이 깊이 파인 삼각형이다. 잎은 아래에서만 난다. 잎혀가 있다. 잎몸은 길어서 줄기와 높이가 비슷하다. 꽃차례에 달리는 첫 번째 포는 줄기와 모양이 비슷하고 곧게 서서, 꽃차례가 줄기 옆에 달린 것처럼 보이며, 가장 아래에 달린 대의 두 번째 포는 줄기에 직각으로 달린다. 꽃잎이 퇴화된 화피강모는 3~4개이고, 수술은 2개이며, 암술머리는 2개로 갈라진다. 우리나라 강원도 고성군, 화천군, 제주도 한라산에 나며, 일본, 중국, 타이완, 러시아 등에 분포한다. 큰고랭이나 세모고랭이는 잎몸이 매우 짧지만 물고랭이는 줄기 아래에 달리는 잎몸이 줄기 높이만큼 자라고, 덩이줄기가 달려서 쉽게 구분된다. 물돗자리골이라고도 한다. |
| 참고문헌 | 한국식물 도해도감 4 사초과(20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