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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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산화서,
과 | 돌나물과(Crassulaceae) 7속 (피자식물문/목련강/장미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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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돌나물속(Sedum) 13종 |
국명 | 땅채송화 |
학명 | Sedum oryzifolium Makino |
별명 | 갯채송화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일본 / 중부 이남의 바닷가에서 자란다. |
전체크기 | 높이 5-12cm정도이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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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바닷가, 햇볕이 잘 들고 암반으로 이루어진 경사면 또는 바위 위에 약간의 토양이 있는 곳에서 자란다. |
개요 | 장미목 돌나물과에 속하는 관속식물로 바닷가 바위 위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다육질의 긴 기는줄기에서 곧추서는 줄기와 실뿌리가 난다. 꽃이 피는 줄기는 높이 10cm쯤이다. 잎은 어긋나며, 넓은 선형, 길이 2~5mm, 자른 면은 반타원형이다. 꽃은 5~6월에 피며, 줄기 끝에서 갈라진 2~3개의 가지에 안목상 취산꽃차례로 달리고, 노란색, 4~6수성이다. 꽃받침잎은 다육질이다. 꽃잎은 넓은 피침형, 길이 4~5mm이다. 수술대는 연한 노란색, 꽃밥은 노란색이다. 우리나라 전라북도 및 경상남도 이남에 나며, 일본에 분포한다. |
근연종* | ▶가는기린초(S. aizoon): 잎은 어긋나기, 잎자루가 없고, 긴 타원상 피침형, 난상 피침형이다. ▶넓은잎기린초(S. ellacombianum): 잎은 어긋나기, 다육성, 타원형이다. ▶꿩의비름(S. erythrostichum): 전체가 분백색, 잎은 털이 없으며 잎자루는 짧다. ▶기린초(S. kamtschaticum): 잎은 거꿀달걀모양, 넓은 피침형, 양면에 털이 없고, 잎자루가 없다. |
동정키 | 다육성 식물로 다양한 용도의 관상식물로 개발 가능성이 높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조선식물명집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1949),3)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4)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