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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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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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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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거사
- 낙엽활엽 만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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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e
- 취산화서,
과 | 범의귀과(Saxifragaceae) 17속 (피자식물문/목련강/장미목) ---->수국과(Hydrangeace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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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수국속(Hydrangea) 8종 |
국명 | 등수국 |
학명 | Hydrangea petiolaris Siebold & Zucc. |
별명 | 넌출수국, 남송악, 줄사발꽃(제주)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일본에도 분포한다. ▶울릉도 및 남쪽 섬에 자생한다. |
전체크기 | 길이 20m정도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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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해안, 산지에서 자란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해발 1,700m이하의 숲속이나 계곡의 바위 또는 수간에 붙어 자란다. ▶양지를 좋아하나 음지에서도 잘 자란다. ▶내한성이 약하지만 때로 서울지방에서도 볼 수 있으며, 비옥하고 습기가 적당한 계곡이나 호반 등지에서 잘 자란다. |
개요 | 산지의 숲속에 나는 낙엽활엽의 덩굴성 나무로 높이가 20m에 이른다. 줄기에서 공기뿌리가 나와서 바위나 나무에 붙어 자란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으로 세로로 얇게 벗겨진다. 잎은 마주나며 원형 또는 넓은 난형으로 길이 4~10cm 정도이다. 잎 가장자리에는 예리한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2~8cm로 털이 없다. 꽃은 흰색으로 6~7월에 피는데 가지 끝에 산방상취산화서로 달린다. 중성화의 꽃받침잎은 3~4개이다. 제주도, 울릉도, 남해안에 자생하며 일본, 사할린에도 분포한다. 넌출수국이라고도 부른다. |
근연종* | 잎이 심장저인 것을 구별하기도 하지만 어렵다. |
동정키 | 가지에서 공기뿌리가 나와, 나무나 바위 위에 달라붙어 뿌리를 내린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조선식물명집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1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