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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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뫼
- 여러해살이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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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용담과(Gentianaceae) 7속 (피자식물문/목련강/용담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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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대성쓴풀속(Anagallidium) 1종 |
국명 | 대성쓴풀(희귀멸종위기 식물 : CR 멸종위기종)(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2급) |
학명 | Anagallidium dichotomum (L.) Griseb. |
분포 | 중국, 몽골, 러시아 / 한국(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
전체크기 | 높이 10cm내외이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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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산골짜기 숲속 |
개요 | 대성쓴풀은 용담과 한해살이풀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식물이다. 산골짜기 숲속에서 살며 등산로에 접한 자생지는 답압과 훼손 위협에 처해 있다. 강원도 태백산과 정선군 일대에 분포한다. 현재 한국적색목록에 멸종위기범주인 위기종(EN)으로 평가되어 있다.산골짜기 숲속에 나는 한해살이풀로 높이 10cm 내외로 자란다. 가지는 Y자로 갈라지며 비스듬히 퍼지고 연약하다. 줄기 겉에는 4개의 능선과 좁은 날개가 있다. 뿌리잎은 주걱 모양이고 줄기잎은 마주나며 난형 또는 둥근 피침형이다. 뿌리잎은 꽃이 필 때 대부분 시들거나 탈락하고, 잎자루는 짧거나 없다. 꽃은 5~6월에 녹색이 도는 흰색으로 피는데 잎겨드랑이와 가지 끝에 달린다. 열매는 삭과로 난형이며 씨에 날개가 없다. 강원도에 나며 러시아, 몽골, 중국, 중앙아시아에 분포한다. |
동정키 |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식물. 현재 한국적색목록에 멸종위기범주인 위기종(EN)으로 평가되어 있다. 산골짜기 숲속에서 살며 등산로에 접한 자생지는 답압과 훼손 위협에 처해 있다. |
참고문헌 | 1) 대성산의 식물상 (이우철 & 백원기, 1984) |